(주)팔색푸드매니지먼트 (주)팔색푸드매니지먼트 과 이 2013년을 맞아‘새신을 신고 폴짝 뛰어볼’참이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과 그 동안 분리되었던 이 합병해 (주)팔색푸드매니지먼트 법인으로 재탄생한 것. 당초 브랜드는 에서 점심메뉴이던 것이 큰 인기를 모으며 하나의 브랜드로 탄생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낸 바 있다. 올해 브랜드의 재도약과 함께 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해외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성과 진심(주)샤마 권기택 대표는 지난 2003년 경기도 용인 수지에서 운영하던 인테리어 가게 한켠에 자그마한 공간을 마련해 무작정 중고기계를 들여 호두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생계를 위해 지게를 나르고 구두를 닦았으며, 강냉이를 팔았고 잘 곳이 없어 복싱을 시작했다는 그는 원대한 사업에 대한 꿈을 가졌던 것도 아니었다. 단지‘내가 만든 호두과자로 선교도 하고 가게 운영에도 조금 보탬이 되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에서 시작했을 뿐이었다. 그렇게 시작한 가 전국 200여개 가맹점

한국형 명장에서 세계의 명장을 꿈꾸다(주)허공 핸디페어핸디페어는 주거문화의 개념을 선진국 형으로 바꾸어 놓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업체다. 1인 창업, 무점포 창업, 차량창업, 소자본 창업 등 가맹점주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특별한 자격증을 요구하지도 않고 성별에 제한도 없다. 특히 여성점주들일 경우 가정집 수리를 맡겨야 하는 주부고객들에게 많은 환영을 받고 있다. 핸디페어는 전국 가맹점 수 500개를 넘어 올해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사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선진국형 토털생활서비스로 자리

프랜차이즈 향한 끝없는 도약과 도발을 꿈꾸다 F&C매니지먼트 올해로 42년째를 맞는 곱창전문점의 지존, . 2년 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며 꾸준히 점포전개를 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곱창전문점에서 곱창전문구이기인 원적외선 황토가마구이기를 개발, 맛 표준화는 물론 차별화 된 브랜드 가치를 위해 주력해왔다. 그리고 곱창전문점의 보다 발전된 비전 제시를 위한 물류확보, 끊임없는 신메뉴 개발과 메뉴의 다양성을 위한 기계계발에 이르기까지 F&C매니지먼트의 진화는 계속되고 있다.원적외

정직함과 변함없는 맛으로 ‘난공불락’(주)푸디노에프앤디 강정은 제례·혼례 잔치에 쓰는 필수과정류의 하나로 모양이 마치 누에고치 같다 하여 ‘견병(繭餠)’이라고도 한다. 옛 속담에 ‘속 빈 강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속이 비도록 팽창돼 바싹 튀겨진 것을 높게 평가했다. 수라상에도 빠지지 않던 고급 간식 강정에 닭고기를 접목시켜 만든 것이 바로 오늘날의 닭강정이다. 이를 국내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시킨 는 지난 2007년 8월 론칭 이후 마니아층까지 형성하며 끊임없는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뒤이어 소자본창업

집중적인 메뉴 공략으로 고객 내점 Full 가동 (주)케이앤에프 아침에는 식사나 해장으로, 점심에는 직장인들의 점심 메뉴로, 저녁에는 술안주로 각광받고 있는 . 1일 3모작도 거뜬한 브랜드다. 시간당 테이블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안정적인 매출과 점포 운영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서민들이 즐겨 찾으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는 메뉴 구성은 고객들의 방문 횟수는 물론,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점포 회전률을 꾸준히 높여 매출 안전성을 도모하고 있다. 문턱 높지 않은 메

장인정신으로 승부하는 생맥주 전문점 (주)다산F&G 생맥주 전문점은 많지만 개성이 두드러지는 점포는 드물다. 은 기존의 생맥주 전문점과 차별화를 꾀하는 프리미엄 펍이다. 대부분의 점포가 저렴한 안주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한 반면에 은 생맥주에서 안주까지 고급스런 메뉴로 구성했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만족도 높다. 크림 생맥주의 상큼한 매력 고객의 수준이 높아져 갈수록 생맥주 전문점도 브랜드의 개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은 ‘크림생맥주’를 전면에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 ‘크림

‘꿈을 담는 커피전문점’ 특수상권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더드림홀딩스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학산도서관 1층에 자리한 . 점심을 먹고 난 뒤 학생들이 우르르 몰려나와 한 잔의 커피를 즐기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 있다. 가을색이 물씬한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내에 자리한 도 마찬가지. 이렇듯 ‘꿈을 담는 커피전문점’을 표방하는은 대학교, 병원, 관공서 등 특수상권에서 수준 높은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커피 향을 진동시키고 있어 찾아봤다. 대학에서 더 유명한 커피전문점으로 부상 전국 대학 내

변함없는 맛과 꾸준한 내점률로 소자본 창업 공략하다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이 치열한 가운데 예비창업자는 장기적으로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짧게는 1년에서 2, 3년 반짝하다가 유행에 밀려 사라지고 마는 브랜드보다 대중들이 항상 즐겨먹던 아이템으로 안정적이고 경쟁력이 있는 성공창업을 도모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익스프레스 매장과 지방 진출에 힘을 실을 것가 최근 배우 이희준 씨를 전속모델로 본격 기용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주)자연가득은 지난

고객이 먼저 인정한 맛, 프랜차이즈 본격화하다오! 늘 맛있는 통닭 (주)대현푸드빌 1977년 수유점을 시작으로 현재 3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 기존 ‘삼성통닭’이라는 브랜드명에서 지난 2011년 11월 ‘오늘통닭’으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가맹점 대부분이 이곳을 드나들던 고객들인 것만 봐도 고객이 이미 검증한 맛과 서비스임을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손영순 대표의 국내산 신선육만을 고집해오며 만의 차별화 된 맛을 고집해 온 저력이 지금까지 탄탄한 고객몰이를

2000년대 초반 창업시장은 이자카야 열풍이 한창이었다. 당시 는 이자카야 프랜차이즈 선두 브랜드로서 인기를 모은바 있다. 그러나 트렌드에도 변화가 있기 마련. 어느새 이자카야 열풍이 사그러들더니, 다른 콘셉트의 주점이 시장을 선점하기 시작했다. 한 때의 실패는 성공에 도취되어 운영에 소홀한 점도 없지 않다. 하지만 이제 로 과감히 변화와 혁신에 나섰다. 지난날 이상의 영광과 비상을 꿈꾸고 있다. 돌아온 이자카야 프랜차이즈의 지존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펴다 프리미엄 사케의 진수가 이자카야 열풍을 주도할 수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스파게티는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푸드다. 국내시장에서는 가 스파게티 전문점으로써 입지를 다져왔다.고유의 깔끔한 맛에 저렴한 가격, 거기다 가맹 점주들의 열정적인 운영까지 더해 명성을 이어왔다. 전략적으로는 고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분식점 사이를 파고들었다.맛은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유사하지만,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다. 이러한 전략으로 주머니는 가볍지만, 분위기와 맛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게외식사업에 있어서 스파게티 아이템의 장점은? 간단하고, 맛있고, 인기가 좋다

브랜드뉴, 의 제 2도약을 보라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기본에 충실한 대표적인 예로 외식업계와 프랜차이즈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 . 는 올해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신메뉴 출시를 비롯해 인테리어 리뉴얼 등 전략적 브랜드 리뉴얼을 통한 통합시스템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다.올해 전략적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 과연 어떤 모습이 될까. 전통을 지

(주)ING 스페이스 크리에이트 아나가미 다카아키 대표 추천!일본의 강자 아이템 ‘라멘과 이자카야’ 브랜드를 만나다 일본의 (주)ING 스페이스 크리에이트 아나가미 다카아키는 4월호 해외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와 브랜드를 소개한다. 이들 브랜드는 일본에서 잘 나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접목해 볼많나 좋은 아이템을 추천했다. “상품전략과 Co-Marketing으로 승승장구” 그로비트.재팬(주) 일본 라면 업계는 4000억 엔의 거대한 시장이다. 한편, 유행 속도도 매우

중국최고의미식가로알려진서태후가미용식으로즐겨먹었다는기록이있는오리고기. 우리나라에서는 88서울 올림픽 당시 올림픽식품으로 공급한 바 있다.고단백 식품이면서 색, 향, 맛이 뛰어나고 다이어트식품이면서 세계 각국 사람들의 입맛에 맞다는 데 착안한 것이다.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기로 소문난 오리고기를 골고루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면? 이런 소식이라면 당연히 바로 뛰어가서 맛봐야 할 것이다. 바로 다영푸드가 운영하는 오리정식전문점 다. 맛, 영양, 가격 모든 면을 만족시켜 고객을 흡족하게 하여 입소문이 나며 오리고기 전문점의 최강자로

캡사이신 No!아찔한 태양초의 매운맛 빨간 고추가 주렁주렁 나무에 매달려있고, 오동통한 닭이 귀엽게 미소 짓는 곳. 가수 세븐이 지인들과 의기투합해 오픈한 찜닭 전문점 이 매장 오픈 1년여 만에 10개 매장을 돌파하고 가맹사업에 돌입했다. 이미 세븐의 팬들에게는 ‘성지순례’ 코스가 된 은 한국 뿐 아니라 해외 진출 사업까지도 염두에 두고 찜닭의 세계화를 자신하고 있다. 젊고 개성 넘치는 의 화려한 비상을 기대해도 좋다. 의리와 개성으로 뭉친 개성파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손꼽히는

감성 마케팅으로 승부하는캐리비안 풍의 비어카페(주)펀앤임프레션 ‘생맥주 전문점’은 창업시장에서 일반적으로 쉽게 오픈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왔다. 주방일이 어렵지 않고, 생맥주를 찾는 고객들도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다른 업종의 성장과 불황의 여파가 보이면서 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은 이러한 여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제 궤도를 달리고 있다.매장을 빛내는 착한 해적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 잭스패로우는 유쾌하면서도 착한 해적이다. 은 잭스패로우 같은 해적을 매장의 테마

끊임없이 변신하는 을 기대하시라!프리미엄 푸드 카페(주)태풍F&B (오니와뽕스)매장 한 쪽에 천장까지 뻗어있는 나무책장이 눈에 띈다. 칸칸의 책장에는 점주들의 개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템이 진열되어 있다. 책이 한 가득 꽂혀있는 매장이 있는가하면 갖가지 카메라가 전시된 매장도 있다. 혼자 온 고객들도 어색하지 않게 아늑한 나무 책장 아래에서 눈요기를 하며 식사를 할 수 있게끔 한 가맹본부의 배려가 엿보인다. 으로 론칭해 로 디테일한 변화를 꾀하는 (주)태풍F&B의 맛있는 식탁을 따라가 보자.

고객 중심의 신뢰 경영으로 글로벌 종합회식문화 기업으로 발돋움 국내 최대 한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놀부NBG가 최근 세계적인 투자기업인 모건스탠리에 인수되는 시점에서 유민종 신임 사장을 필두로 2012년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현재 등 총 6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놀부NBG는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가맹사업 체제를 보다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 보다 명실상부한 글로벌

오븐구이 치킨으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다‘치킨’은 창업 시장에서 영원한 스테디셀러로 불리는 아이템이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치킨을 거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같은 이유로 창업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수십 여 가지의 치킨 브랜드가 저마다 ‘내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은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 브랜드임을 자타 공인받고 있다. 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어떤 점일까.웰빙치킨 탄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