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옵티마케어 <옵티마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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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옵티마케어 <옵티마 약국>
  • 임나경 기자
  • 승인 2013.06.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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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직능향상과 체질맞춤 접목한 대체의학 선도 기업
(주)옵티마케어 <옵티마 약국>


(주)옵티마케어 <옵티마 약국>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치료와 예방, 건강을 케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약사들은 끊임없는 교육과 학습을 통해 대체의학을 하는 진정한 웰빙약국으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체질과 맞춤, 경험에 의한 체험 노하우를 옵티마 회원의 신뢰와 시스템으로 고객을 케어해 옵티마건강문화를 전파하겠다는 의지다. 더불어 (주)옵티마케어가 3년 가까이 연구개발한 경영지원 시스템 ‘옵티팜’을 통해 올해는 보다 공격적인 약국 체인과 약국의 매출 향상을 위해 주력해 나갈 생각이다. 


약국과 약사의 명품화, 브랜드화에 주력하다
<옵티마 약국>은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회원 약국을 확보하고 있다. 약국은 기존 프랜차이즈와 달리 이미 운영되고 있는 약국을 프랜차이즈화 시키는 시스템이라 점포 개점과 폐점이 활발하게 이뤄지진 않는다. 약국은 약사 자신의 경영 이념과 목표, 임상약학지식이나 한방 등 자신의 경험과 실력, 자금력, 판촉, 상담, 관리 등 약국 경영 능력을 고려해 약국 형태를 취한다. 조제를 중심으로 한 조제전문약국, 일반의약품 다량판매에 의존하는 매약 중심약국, 일반 생활필수품과 건강보조식품 및 약국용품을 함께 판매해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고르는 드럭스토어 등의 형태다. <옵티마 약국>은 약사의 직능향상과 인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약국형 체질맞춤 요법을 접목해 대체의학을 선도해오고 있다. 14년간 대체의학 교육을 통해 약사의 직능향상에 기여해오고 있는 것. 그 효과가 검증된 200여 가지의 PB제품은 약국 명품화, 약사 브랜드 만들기의 발판이 됐다. (주)옵티마케어 교육위원장으로 있는 장현숙 약학박사가 주축이 돼 사상의학과 한방에 관심 있는 약사들이 모여 소규모 스터디 모임으로 1982년에 시작, 1996년 옵티마케어 탄생의 모태가 된 것. 특히 <옵티마 약국>이 추구하는 약국형 체질맞춤요법은 많은 환자를 접하는 약국의 특성을 고려해 만들어졌다.

미래건강산업의 핵심, ‘제품’과 ‘교육’에 주력
<옵티마 약국>은 고객의 아픈 부위와 경락 등을 연결해 오장육부 상태를 파악, 이를 양방과 한방 건식을 통해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준다. 약사를 건강관리자로서 전문 직능을 향상시켜 브랜드를 형성할 수 있게 한 최적의 요법으로 고객들에게 인식되고 있다. 양방이나 수술로도 해결되지 않았던 부분들을 체험지식에 의거해 치료하는 대체의학은 앞으로 미래건강산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약구 가운데 <옵티마 약국>은 국민의 건강컨설턴트로서 약국의 제 기능을 찾아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약국이 가야 할 근본적인 존재이유라 믿는다. 경영지원본부 김상민 이사는 “우리 브랜드의 가장 강점은 ‘제품’과 ‘교육’이다. <옵티마 약국>처럼 음양오행과 사상의학을 통해 건강식품을 활용한 체질 맞춤 요법을 행하는 곳이 없다”며, (주)옵티마케어의 5대 기업관이자, 가치관인 자연순응정신, 인간존중정신, 장인정신, 창조정신, 긍지정신을 실현해 <옵티마 약국>을 위해 경영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국의 멘토, ‘옵티팜’으로 약국 경영활성화 지원
<옵티마 약국>은 전통과 현대를 잇는 양, 한방, 건식의 합리적인 응용과 함께 약사들에게는 본인의 인생목표와 약국의 목표를 동일하게 라인업시키는 작업을 도출해낸다. 즉, (주)옵티마케어의 가장 큰 성장 원동력은 서로 멘토가 되어주는 상호 존중과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 (주)옵티마케어 김재현 대표이사는 “연습을 많이 해서 스스로 자기의 운을 부르는 사람이 돼야 겠다는 것이 인생철학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기업 가치를 높이는 것은 고객에게 존재감 있는 기업이다. 고객에게 존재감 있는 기업일수록 매출도 높고,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고의 상품으로서 최고의 기업이 되는 것”이라는 신념을 밝힌다. <옵티마 약국>은 30여년 약국경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옵티팜’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본격 약국에 보급한다. 옵티팜 프로그램의 가장 큰 기능은 처방고객 서비스, 고객 상담 서비스, 고객관리서비스, 홍보지원서비스 등 약국경영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토탈 관리해주는 것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약사 전문성 강화, 약국 경영 지원, 고객관리서비스라는 세 가지 목표에 충실한 약국 관리 프로그램을 운용한다. 더불어 기존 에듀 옵티마, 쇼핑몰과 연동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옵티바이저를 통한 지속적인 회원약국 관리로 약사 브랜드 만들기와 약국경영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고객상담전문 약국으로서 특화를 가지다 
<옵티마 약국>의 200여 가지 건강기능성 PB제품은 옵티마케어가 추구하는 자연의학과 동양의학을 기본으로 음양오행의 원리에 맞췄으며, 질환과 색을 매치시켜 일체감을 통일시켰다. 올해는 브랜드 이미지 전략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 판매 등 전 과정에서 브랜드와 상호 관련성을 가지고 공격적인 전개를 해나가 고객들로부터 브랜드 구매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생각이다. <옵티마 약국>은 프랜차이즈 회원을 통해 약국에 공동사입, 약국관리 컨설턴트, 약국경영정보교환, 판매마케팅 지원, 독자적인 PB제품 공급, 교육을 통한 노하우 전수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온·오프라인 교육시스템 및 약국경영관리프로그램인 옵티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원한다. <옵티마 약국>에서 선보이는 특화된 약국 제품은 특허인증 대표 제품으로 천연 생약 원료와 유기농, 약동학의 흡수, 대사, 분포, 배설 기준으로 만든 독자적인 제품과 한방제품인 천연생약 원료와 효소를 기본으로 한 한방제품이다. (주)옵티마케어 김상민 이사는 “옵티마의 전문 경영지원 시스템인 옵티팜을 통해 올해는 100여개의 프랜차이즈 회원 약국을 확보해 나가며, 향후 3년간 1000~1500개의 프랜차이즈 약국을 가진 브랜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옵티마 약국>각 점포의 약사들이 고객관리에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 또한 자신들의 체질에 맞는 건강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는 데 주력해 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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