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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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7.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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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주거 토탈 서비스
핸디페어

원스톱 주거 토탈 서비스 핸디페어
초보자도 가능한 기술창업… 1인 운영 시스템과 높은 수익성

 

행복한 주거문화를 창조하는 토탈 생활서비스 전문 브랜드 <핸디페어>는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는 1인 운영 시스템 서비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핸디페어>는 아파트, 주택, 상가, 사무실, 공장 등 모든 생활 공간에 필요한 간단한 수리에서부터 보수, 클리닝,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일상 생활의 귀찮고 자질구레한 일에서부터 처리하기 힘들어 방치했던 일들, 막상 하려면 비용도 만만치 않은 각종 손봐야 할 곳 등 생활 속 고민들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한마디로 ‘원스톱 주거토탈 서비스’다.
글 나홍선 부장  사진 (주)허공 제공


100대 프랜차이즈 및 우수 프랜차이즈로 인정
<핸디페어>는 김주원 대표이사와 서병수 이사가 2003년 처음으로 아이디어를 기획한 이후 4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2007년 11월 공식으로 론칭했다. 초기에는 일본 미스타통상과 기술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08년 각종 매스미디어에 소개되면서 명실상부한 ‘토탈 생활기술 서비스’의 대명사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핸디페어>는 특히 2012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중소기업청의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우수업체 인증받기도 했다. 또한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수상, 중기청의 소상공인 우수창업아이템 선정, 서울시의 2014년 유행할 소자본 창업 아이템 선정 등 각계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글로벌 이슈가 선정한 미래 유망직종인 ‘그린잡’에 선정되기도 했다.


 

 

초보창업자도 성공창업 가능해
<핸디페어>는 Handiness(솜씨좋음, 편리함)와 Repair(수리)의 합성어로 ‘편리하고 솜씨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모든 기술 및 노하우를 <핸디페어> 본사에서 교육을 통해 알려주기 때문에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라고 해도 자연스럽게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실제로 <핸디페어>의 가맹점들은 계약 당시 65%가 아무런 기술도 없는 초보자였다. 20%는 한가지 기술을 보유한 경우였으며, 나머지 15%만 인테리어 경력이 있었다. 서병수 이사가 “기술 없는 초보창업자도 성공창업이 가능한 주거문화 창조서비스”라고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수익성은 물론 편리한 운영 및 관리 시스템 인기
<핸디페어>는 브랜드 론칭 이후 7년이 지난 지금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우선 ‘10년이 지나도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사업성이 높다는 점을 적극 부각시킬 계획이다.
실제로 <핸디페어>는 불황에도 꾸준하게 고소득이 가능한 수익성을 자랑한다. 우선 전천후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비수기가 따로 없다. 특히 약 30여 가지의 생활 밀착형 토탈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 또한 시간이 갈수록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데다 아파트, 주택, 상가, 사무실, 빌딩 등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일감을 수주받을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운영과 관리가 편리한 체계적인 시스템도 갖췄다.
서병수 이사는 “고령화 및 핵가족화 시대를 맞아 1인 가구와 독신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맞벌이 부부 역시 증가 추세여서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된다는 장점이 있다”며 “토탈 기술서비스의 선도 브랜드라는 경쟁력에 직원이나 재고부담이 전혀 없고, 상권의 제한도 없어 적은 비용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1인 창업 아이템… 원활한 소통으로 일과 수주 상생
<핸디페어>는 1인 창업에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직원 없이 혼자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실제로 <핸디페어>의 500여 가맹점 가운데 92% 이상이 1인 운영 가맹점이다. 나머지 7%만이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핸디페어>가 1인 운영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은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 시스템 때문이다.
<핸디페어>는 혼자서도 30여 가지의 생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필요시 주변 가맹점과의 협업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특히 평소 소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HNS(핸디페어 네트워크 시스템)’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간 교류 및 소통을 강화하고 있어 필요시 일감을 나누는 일종의 품앗이 형태로 운영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가맹점간 상호 협력과 상생이 가능한 셈이다.

고정비 부담 적은 기술사업의 장점… 향후 전망 밝아
<핸디페어>의 또다른 장점은 고정비 부담이 매우 적다는 사실이다. 번화가나 일류 상권에 들어갈 필요가 없으며, 이면도로나 주택가에서도 충분한 매출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 크기도 클 필요가 없다. 따라서 보증금과 권리금을 최소화할 수 있고 월세 등 고정비 부담도 매우 적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재고 발생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으며, 각종 자재의 구입비용 또한 저렴해 가격 경쟁력 또한 높은 편이다.
<핸디페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술 사업이라는 점이다. 기술분야에서 사업 아이템을 발견해 국내 최초로 사업화했다. 자금이 열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접근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서비스 제공 및 사후 서비스 등으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은 것도 <핸디페어>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창업비용도 매우 저렴하다. 점포형의 경우 가맹비와 교육비, 공구 및 장비, 인테리어와 간판을 포함해 2600만원에 창업이 가능하다. 평균적으로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약 45만원 가량인 점포를 추천하므로 점포까지 포함해도 평균 창업 비용이 3200만원인 셈이다. 준 점포형의 경우 작업장만 있으면 되므로 2000만원만으로 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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