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의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가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을 제작 지원한다.
23일 첫 방송한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00년 전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공무원과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가 그려내는 로맨스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달콤하고 유쾌한 이야기로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 등 청춘 배우의 케미가 기대된다.
지난 24일 2화에서는 <굽네> 인기메뉴 ‘남해마늘 바사삭’이 등장했다. ‘남해마늘 바사삭’은 월평균 30만 마리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라는 설명이다.
<굽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치킨 업계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드라마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전국 가맹점주의 매출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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