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 코리아>클릭 하나로 과일이 농장에서 집 앞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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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Dole) 코리아>클릭 하나로 과일이 농장에서 집 앞까지!
  • 류아연 기자
  • 승인 2014.12.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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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일 전문 배송 서비스 '돌리버리(Doleivery)' 런칭
▲ 수입과일 전문몰 돌리버리 런칭 Ⓒ돌코리아 제공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는 다양하고 신선한 돌 코리아 과일을 취향에 맞게 패키지로 구입해 간편하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수입과일 전문몰 ‘돌리버리(Doleivery)’를 오픈하고 전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돌리버리’는 돌 코리아가 새롭게 오픈한 온라인 과일 전문 쇼핑몰(www.doleivery.co.kr)인 동시에, 돌 코리아의 프리미엄 과일 전문 배송 서비스의 명칭으로, <돌(Dole) 코리아>의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된 고품질의 수입과일을 클릭 한번으로 집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몰이다.

돌리버리 쇼핑몰에서는 돌 코리아에서 전문가가 엄선한 과일로 구성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특히 원하는 날짜에 정기적으로 과일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정기배송박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배송박스는 소량 구매를 선호하는 싱글족을 위한 ‘싱글박스,’ 2인 가족을 위한 ‘더블박스,’ 4인 이상 가족을 위한 ‘패밀리박스,’ 그리고 다양한 품종의 바나나로 구성된 ‘굿모닝 바나나’ 박스 중 골라서 선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과일로 ‘나만의 Dole 박스’를 구성 하거나 ‘Dole 마켓’에서 원하는 과일을 소포장 박스 또는 낱개 박스로도 구입할 수 있다.

돌리버리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 지역은 돌리버리 전문 기사가 주문 다음날 직접 과일을 배송하는 프리미엄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돌리버리 서비스에서 원하는 과일을 선택하여 배송일을 지정하면 밤 10시에서 아침 7시 사이에 돌리버리 전문 기사가 빠르고 안전하게 과일을 집 앞까지 배송하여 소비자는 집에서 신선한 과일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정기배송 및 직배송이 가능한 지역은 돌리버리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돌(Dole) 코리아>는 돌리버리 오픈을 기념해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푸짐한 온라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돌리버리 오픈 소식을 페이북에 공유하고, 돌리버리 홈페이지에 URL과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품권(5명)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돌리버리 싱글 박스(5명)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돌리버리 공식 사이트에서 체험단을 신청하면 싱글박스 정기 배달 서비스를 4주동안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5명에게 제공한다.

나호섭 돌(Dole) 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최근, 온라인으로 신선식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집에서도 편리하게 고품질의 신선 과일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돌리버리’라는 수입 과일 전문몰을 오픈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수입 열대과일 부문에 있어 명실상부한 전문가인 돌(Dole) 코리아가 엄선하여 선보이는 다양한 패키지는 회사에서의 아침 식사, 건강 챙기기, 다이어트, 또는 아이들의 간식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과일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기기 사용자를 고려한 레이아웃 구성으로 스마트폰, PC, 태블릿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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