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전문점으로는 처음으로 2500호점을 오픈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6년 8월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2000호점을 돌파한 이후 2018년 현재 25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맛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다는 기치 아래 성장한 전국 <이디야커피> 점포에서는 하루 평균 60만 잔의 제품이 팔리며 ‘국민 커피전문점’으로 자리 잡게 됐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1년 영남사무소를 개설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 가맹점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1년 영남지역에 33개에 불과했던 운영 매장 수는 영남사무소 개설 이후 400개를 넘었으며, 2016년 호남사무소 개설 이후로 해당지역에서 20% 이상 높은 신규매장 출점률을 기록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이디야커피>는 지난 17년간 ‘기본을 지키는 정직한 기업’이라는 경영 이념과 가맹점과의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가격의 합리성을 넘은 제품과 서비스 품질 혁신과 변하지 않는 상생정책을 통해 전국의 모든 가맹점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