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면종합사회복지관서 무료 피자 나눔 행사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가 고객들과 함께 직접 피자를 만들고 함께 나누는 ‘맛있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파파존스>는 이날 서울시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피자 만들기 체험 행사와 무료피자 나눔 활동을 펼쳤다.
‘파파쉐프와 함께하는 피자 만들기’ 행사에서는 40여명의 지역 주민들과 함께 <파파존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수퍼파파스’ 피자를 직접 만들었으며, 각 팀에 <파파존스> 직원,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들이 ‘파파쉐프’라는 도우미로 나서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파파존스>는 <파파존스> 푸드트럭 ‘매직카’를 동원해 지역주민 400명에게 현장에서 직원들이 직접 만든 라지 사이즈 피자 100판과 음료수를 제공해 맛있는 정을 나누기도 했다.
<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파파존스> 직원들이 소외계층을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 행사” 라며 “앞으로도 <파파존스>는 행복을 굽고 사랑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 이라 전했다.
한편, 2015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한 <파파존스>는 각종 사회단체와 기업, 대학, 페스티벌 현장에 피자 시식과 피자 만들기 체험을 지원할 수 있는 매직카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피자 만들기 문화체험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