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가 꾸덕하고 진한 맛의 ‘기라델리 스페셜 음료 4종’을 겨울 신메뉴로 선보인다.
18일 <더리터>는 171년 역사를 가진 미국 초콜릿 판매 1위 브랜드 ‘기라델리(GHIRARDELLI)’와 겨울 시즌 음료 3종을 출시했다. 나머지 1종은 12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4종 메뉴를 살펴보면 ‘기라델리 클래식 초코’는 기라델리 초콜릿을 직접 갈아 넣어 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기라델리 스윗 바닐라’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논커피 음료로, 부드러운 바닐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시나몬 진저 블렌디드’도 논커피 음료로 알싸한 진저와 시나몬이 조화를 이뤄 독특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다. 12월 중에 나오는 ‘씨솔트 카라멜 블렌디드’는 짙은 버터 카라멜에 씨솔트로 달고 짠 ‘단짠’의 완벽 조화를 즐길 수 있다.
<더리터> 메뉴연구개발 담당자는 “고객에게 더욱 맛있는 음료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 프리미엄 초콜릿의 대명사인 기라델리 음료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더리터>의 달콤한 음료로 따뜻한 연말 맞이하신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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