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뉴)버전’으로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 <명륜진사갈비>가 2024년도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한 12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최근 <명륜진사갈비>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넘어 폭발적인 매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TV는 물론 유튜브 채널과 SNS에서도 대대적인 광고를 진행하고 전국 블로그 체험단 1만명 유치, 1년간 상시 프로모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120억원을 책정했다. 이 금액은 광고모델료, 광고제작비, 매체비, 행사 운영비와 경비, 홍보물 제작비, 프로모션 진행비 등 마케팅 활동에 쓰이는 모든 비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본사 인력을 통한 가맹점 밀착 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점주의 운영 부담은 덜고 만족도는 더욱 향상시킬 예정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단순 가맹점 운영이 아닌 본사의 독보적인 전략으로 가맹점 매출 증진과 더욱 편리한 운영 지원을 약속한다”며 “앞으로도 점주의 수익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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