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혁신적 기술들이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헬스케어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바디채널>은 I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운영시스템을 통해 국내 피트니스의 신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고객에게는 기술의 편의성을 동반한 건강을, 가맹점주에게는 안정적인 창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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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채널>은 현재 전국 41개 지점을 확장. 운영 중인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외의 운영시간은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돼 고객은 고객 전용 앱을 통한 전산 출입 시스템으로 출입할 수 있고, 입장 기록 역시 전산 기록으로 관리된다.
또한 비상호출 버튼이 갖춰져 있어 위급상황 시 언제든 긴급출동 서비스가 제공된다. 여기에 개인 안전장치인 비상 목걸이와 사각지대가 없는 CCTV, 개인 전자 보안키, AED 제세동기 완비 등 안전에 대비한 철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 지점이 프리패스 통합 회원권으로 운영돼 전국 원하는 지역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바디채널>은 서울, 경기 외에 광주, 대구, 경남, 대전, 제주 등 전국에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바디채널>의 실내는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낮은 조도의 조명과 세련된 인테리어, 최고급 음향시설을 갖춰 최적의 운동 조건을 마련했다. 특히 5성급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최신 트레이닝 장비를 통해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운동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그룹 PT와 필라테스, 요가, 줌바댄스 등의 GX를 월 100회 이상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룹 PT 운동은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이용 고객은 웨어러블 착용 후 운동에 따른 심박수 수치와 칼로리 소모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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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채널>은 피트니스 분야의 전문적인 경험과 선진 피트니스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해 한국에 최적화된 피트니스 운영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리고 피트니스의 점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앱 서비스를 통해 출입관제, 웨어러블, 키오스크 등의 lO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점주를 위해서는 IT 기술을 상용화한 직원 관리, 수업 관리, 급여 관리, 마케팅 관리 등의 FIT-ERP를 개발했고, 이를 통한 피트니스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피트니스의 경험 없이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피트니스 직원을 위해 수업스케줄과 담당 회원의 현황, 급여내역 등을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FIT-TEACHER 솔루션을 개발했고, 회원의 출석 체크를 등록하는 FIT-CHECK 서비스를 제공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더불어 <바디채널>은 전문적인 피트니스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 머슬랩 education을 운영하고 있다. 머슬랩 education은 현장 중심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10여 명의 석, 박사와 국내 최고 프로 보디빌더로 구성된 트레이닝 전문 교육과정으로 수도권, 광주, 경상도, 대구 등 현재까지 3,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를 통해 피트니스 경영자 과정, 국제자격증,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특히 경영자 과정인 피트니스 최고 경영자 교육과정은 가맹점주들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 분석, 최신 피트니스 트랜드 분석, 상권분석, 매출 관리, 운영관리 등 피트니스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고객에 관한 서비스마인드와 창업에 관한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바디채널>의 가맹점주가 될 수 있다.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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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채널>은 직원 급여 정산, 업무미션, 회계, 결제 시스템 등 대부분 자동화 시스템을 통한 운영으로 반 무인점포 운영이 가능하다.
편의성과 안전성을 갖춘 매장은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인건비용과 원자재에 따른 고정지출을 최소화한 운영체계는 다점포로의 운영이 가능한 이유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지속되면서 <바디채널>의 반 무인시스템은 트렌드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바디채널>은 스마트해지는 소비시장의 흐름을 고려한 다양한 피트니스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해외 선진 피트니스의 트렌드와 비즈니스 모델을 한국형으로 도입하고 이에 따른 더욱 발전된 피트니스 모델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그리고 가맹사업의 확대와 더불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유통사업을 확장해나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