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해장> 업종 전환 후 매출 증가 사례 잇따라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 기존 운영중인 점포의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해 업종 전환을 하는 사례가 잇따라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해장국 전문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으로 업종 전환 후 매출이 증가한 사례가 이어져 예비창업자들에게 화제다.
<울엄마해장> 관계자는 “동종 업종인 한식집에서 <울엄마해장>으로 업종전환 후 매출이 1.5배 증가한 매장, 이종 업종인 낙지집에서 업종 전환 후 점심 저녁 매출 모두 증가한 매장, 10년동안 운영한 <울엄마해장> 가맹점을 전면 리뉴얼 후 매출이 50%로 수직 상승한 매장 등이 대표적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거상권 등 조건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상권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검증했다”라면서, 상권의 제약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점은 업종 전환에 가장 효율적이어서 <울엄마해장>만의 흉내낼 수 없는 맛이 곧 브랜드 경쟁력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울엄마해장>은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면서 HACCP 인증 받은 자체 공장 보유, 유통까지 가맹점에 직배송 하는 등 철저한 품질 관리와 탄탄한 수익 구조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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