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야외활동 시, 가벼운 안주거리로 제격
종합 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의 감성주점 브랜드 <김작가의 이중생활>이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진짜 뚱뚱한 노가리’의 포장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가정이나 야외에서 간단하게 구워 먹을 수 있도록 하절기 베스트 메뉴인 뚱뚱한 노가리를 포장상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진짜 뚱뚱한 노가리는 <김작가의 이중생활> 1호점인 청담점에서 크게 사랑을 받아온 대표 메뉴로, 강원도 고성에서 직접 공수해 온 최상급의 반건조 두절 노가리를 사용해 수분감과 부피감을 갖춰 씹는 맛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김작가의 이중생활>은 출시를 기념해 제품을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판매한다.
진짜 뚱뚱한 노가리 포장상품은 신논현역점, 청담점, 한남점, 홍대점 등 4개 직영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SF이노베이션의 캐주얼 한식 브랜드 <스쿨푸드>의 배달전문매장인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도 강남 직영매장에 한해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작가의 이중생활> 마케팅 담당자는 “특정 시즌 한정이 아니라 집에서도 노가리 메뉴를 즐기고 싶다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매장의 대표 메뉴를 포장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집에서 별식으로 즐기거나 캠핑과 같은 야외활동 시 가볍게 즐길 이색 안주거리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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