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한 집 건너 한 집이 망한다’는 웃지 못할 말들이 현실이 됐다. 정성이 담긴 맛과 세련된 분위기는 기본이요, 가격마저 저렴해야 하니 여간 창업하기 쉽지 않다.
이 같은 생각을 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프리미엄 미니비어펍 <비어스탑>이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동안 유행처럼 퍼진 스몰비어가 하락세를 겪으면서, ‘저가격’은 유지하되, ‘고품질’을 살리는 주류 시장의 새로운 카테고리 ‘미니비어펍’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비어스탑>은 1만원 안팎의 안주 가격은 유지하지만 좋은 품질의 식재료를 사용해 먹음직한 안주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에다 맛까지 좋고 건강한 요리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또한, 청결하고 세련된 점포 분위기로 최근 20·30대는 물론, 40·50대로부터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프리미엄 미니비어펍 <비어스탑>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오는 7월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본사에서 진행되며, 참석하려면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해야 한다. <비어스탑>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 창업 시장 분석과 점포 계약 시 유의사항, 회사 소개 및 시장 경쟁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창업지원팀 관계자는 “<비어스탑>은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창업주와 협업할 것”이라며, “전문 컨설턴트의 맞춤상담과 설계, 교육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