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가 젊은 소비층에 더욱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대학생 기자단을 공식 발족했다.
 
이번에 발족한 제1기 죠스 대학생 기자단은 주요 타깃인 젊은 소비자층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죠스떡볶이>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죠스떡볶이> 첫 대학생 기자단으로 선정된 9명은 향후 젊은 열정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죠스떡볶이>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브랜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학생 기자단은 <죠스떡볶이> 본사에 직접 방문하여 브랜드 영상을 만들기 위한 미팅을 갖고 향후 활동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죠스떡볶이>는 지난 4월 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죠스미디어사업단을 구축, 현재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브랜드 홍보를 위한 영상을 게시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 영상을 제작하는 죠스 대학생 기자단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20대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대학생 기자단을 발족하게 되었다”며 “대학생 기자단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그들만의 시선으로 <죠스떡볶이>를 친근하게 소개해주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유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