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프랜차이즈 <귀한족발>이 브랜드 모델로 차승원을 발탁하고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귀한족발>에 따르면, ‘국민배우’ 차승원의 세련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가 브랜드와도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한다.
광고 촬영은 이미 끝낸 상태로 광고에서 차승원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귀한족발> 메뉴의 맛을 전할 예정이다.
<귀한족발>은 차승원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족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주도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2024년 마케팅 비용 50억원을 투입, 가맹점 매출 견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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