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가맹점주와 가족을 위한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유림회관에서 지난 18일 열었으며 전국에 있는 560여개 가맹점주와 그 가족 등 총 350명이 모였다.
명륜당은 ‘오늘은 명륜 점주님들이 주인공입니다’로 주제를 정하고, 1년간 매장 운영에 고생한 점주와 가족을 웃게 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박현빈, 쏘킴이 초대 가수로 등장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200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걸린 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더불어 내년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한 교육자료도 공유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명륜당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가 올해도 많은 고객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며 “특히, 현장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영업에 전념해 준 점주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더 다양한 복지혜택을 마련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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