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가마솥밥>
<행복가마솥밥>은 ㈜채선당이 만든 1인 솥밥 전문점이다.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1인용 가마솥에 밥을 지어 재료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리고 있다. 밥의 품질을 연구해 특별한 밥맛을 구현하고 저렴한 가격 구성으로 가성비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
혼밥 트렌드 속에서 탄생한 가성비 맛집
<행복가마솥밥>은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채선당이 만든 1인 솥밥 전문점이다. 1인용 가마솥에 갓 지은 따뜻한 솥밥 한 상 차림을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다. <행복가마솥밥> 관계자는 혼밥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를 론칭한 것이라고 밝혔다.
“깊어지는 불황 속에서 소비자들은 가성비를 추구하고 혼밥 트렌드는 일시적 유행이 아닌 소비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채선당에서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 <샤브보트>에 이어 1인 솥밥 전문점 <행복가마솥밥>을 론칭했습니다.”
상호에서도 알 수 있듯 <행복가마솥밥>은 불황기에 좋은 밥을 맛있게, 배부르게 맛보고 조금이라도 행복해지도록 하겠다는 이념이 반영된 국민 밥집이다. 가마솥밥과 함께 제공되는 신선한 쌈채소, 다양한 반찬들이 어우러진 메뉴를 단돈 5,900원에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이미 가성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다.
밥을 연구해 특별한 밥맛 구현
<행복가마솥밥>은 메인 메뉴 못지않게 밥의 품질에 신경을 쓰고 있다. 점차 고급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주메뉴로 연구하며 특별한 ‘밥맛’을 구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엄선한 국내 품종의 쌀을 사용하거나 신선한 식재료를 가미한 밥 메뉴 출시가 메뉴 개발의 주요 포인트다.
<행복가마솥밥>에서 내놓는 솥밥의 특징은 3일 내 도정한 국내산 브랜드 쌀을 미네랄 정수 물로 지어 밥알에 윤기가 흐른다는 것이다. 대표 메뉴인 행복가마솥밥&순두부찌개는 갓 지어 고슬고슬한 가마솥밥과 부드럽고 얼큰한 순두부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볶아서 제공하는 행복가마솥밥&오징어볶음과 행복가마솥밥&들깨순두부도 인기 메뉴다. 여기에 제육볶음이나 햄구이, 계란프라이 등 추가 메뉴를 곁들이면 더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매장과 계절에 따라 시래기 추어탕, 우거지 해장국 등 계절 메뉴도 즐길 수 있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 시작
혼밥족을 위한 1인 상차림 콘셉트 브랜드인 <행복가마솥밥>은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만드는 고품질의 가마솥밥을 지향한다.
“정성들여 우려낸 기본 육수에 좋은 재료만 넣어 즉석에서 보글보글 끓인 찌개를 갓 지은 가마솥밥과 함께 소복하게 떠서 맛보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떠오를 것입니다.”
식재료의 신선함뿐만 아니라 가마솥밥을 다 먹고 나면 둥글레차로 구수한 누룽지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한 상 차림에 기본으로 함께 제공되는 쌈채소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채소는 야채가 신선한 집 채선당에서 공급한다.
가성비를 추구하고 혼밥러들은 따뜻한 솥밥에 무제한 야채로 건강하고 푸짐한 한 상을 즐길 수 있다. 가맹점은 자동판매기를 도입한 셀프서비스로 인건비를 절감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높은 회전율과 인건비 절감형 운영 시스템으로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 경쟁력
쌈채소 무한리필
한 상 차림에 기본으로 함께 제공되는 신선한 쌈채소가 무한리필 된다. 야채가 신선한 집 채선당에서 공급하는 신선한 야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밥 짓기
‘밥’을 연구해 특별한 ‘밥맛’을 완성했다. <행복가마솥밥>에서 내놓는 솥밥은 3일 내 도정한 국내산 브랜드 쌀을 미네랄 정수 물로 지어 밥알에 윤기가 흐른다.
<행복가마솥밥>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한식은 유행과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아 꾸준히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만큼 전망도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행복가마솥밥>은 1인 상차림을 콘셉트로 주문과 동시에 즉석에서 가마솥밥을 만든다. 주문부터 계산까지는 무인 키오스크를 활용하고 셀프서비스로 운영된다. 자동판매기 도입을 통해 구현한 셀프서비스는 인건비를 절감해 수익률 극대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