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서 밥을 먹듯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갈한 음식을 전하는 <소코아>는 맛을 위한 연구 개발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브랜드력을 다져왔다. <소코아>는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며 점주들과 동반성장하고자 한다.
론칭배경·콘셉트
맛과 정성을 담은 일본 퓨전 카레 전문점 <소코아>는 2018년 광주의 한 작은 가게에서 시작했다. 메뉴, 구조, 디자인 등에 진심을 다해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성장하며 현재 약 5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카레, 우동, 덮밥과 카츠, 사이드 메뉴를 준비한 <소코아>는 ‘소코아 카레’, ‘아보카도 연어 냉우동’, ‘마제카레 우동’ 등 시그니처 메뉴와 ‘소코동’, ‘소코연어동’ 등 한정 메뉴를 갖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을 만들었고 특색 있는 구성과 보기에도 즐거운 플레이팅이 특징이다.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감각적인 매장을 선보이는 <소코아>는 화이트와 우드로 공간을 구성하고 플랜테리어를 더해 브랜드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담고 있으며 세 가지 종류의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건강한 퓨전요리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10개의 직영점 운영의 경험을 쌓아온 <소코아>는 인건비를 감소하고 회전율을 향상하도록 체계를 구축하며 홀 매출, 포장 매출, 배달 매출을 수익을 올리는 구조를 다져왔다.
원팩 시스템, 정량화된 레시피, 간소화된 조리과정, 자체 물류 생산 센터 식자재 공급 등 점주의 편의를 도모하는 경쟁력을 갖췄다. <소코아>는 50호점이라는 개점 결과를 토대로 브랜드에 어울리는 상권을 조사하며 신상권, 오피스, 주거 밀집, 주거 복합지, 신도시 등 다양한 상권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
가맹 및 인테리어에 들어가는 비용을 최소화해 상가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점주들의 안전한 수익구조와 고정적인 유입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운영지원·시스템
본사 교육 시 체계화된 교육 매뉴얼을 토대로 2주 동안 일 대 일 교육을 실시한다. 현장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운영, 조리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신규 오픈 매장에서 슈퍼바이저가 4일 동안 파견돼 홀 교육, 서비스 마인드 등 매장 운영을 위한 초기의 준비를 돕고 그랜드 오픈 후 운영 지원 및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별다른 마케팅을 진행하지 않으며 소비자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전달하는 방법을 고민하던 <소코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SNS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입소문이 난 것은, 비주얼 측면만 강조하지 않고 음식이라는 본질에 집중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
브랜드를 신뢰하는 점주들과 동행하며 브랜드의 방향성을 소비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보고자 한다.
계획·비전
최근 네이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접근성이 용이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식 계정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오픈 시 해당 매장 상권에 맞춘 마케팅 플랜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직영점 형태로 운영해 오며 꾸준히 성장해온 <소코아>는 브랜드의 차별화된 메뉴와 본사의 컨설팅, 가맹점과의 원활한 소통을 경쟁력으로 삼고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100호점 한정으로 가맹점 개설을 진행 중인 <소코아>는 진심으로 고객들을 안내하며 기쁘고 행복하게 매장을 운영할 점주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점주와 동행하면서 가맹점의 수익구조와 상생구조를 단단하게 다지며 브랜드를 유지하고 점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소코아>의 목표이자 꿈이다.
Check Point
특색 있는 메뉴, 물류 시스템, 상권별 점포 마케팅
가맹정보 (단위 : 만원, 82㎡(25평) 기준)
가맹비 1500
교육비 500
이행보증금 면제
설계/디자인비 300
감리비(평당 30) 750
주방설비 1,200
주방집기 750
POS 200
총계(VAT 별도) 5,200
* 로열티 매월 매출의 2%
*별도 비용:개별 구매 항목, 인테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