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건강함을 추구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Lalasweet)>과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메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라라스윗 생우유 아이슈크림’ ‘라라스윗 생우유 쉬폰’ 등 2종이다. 우선, ‘라라스윗 생우유 아이슈크림’은 얇은 바삭한 파이슈에 깔끔한 생우유 크림을 듬뿍 넣은 제품으로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라라스윗 생우유 쉬폰’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쉬폰에 고소한 생우유 크림을 더해 건강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라라스윗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생우유 파인트’, ‘멜론 파인트’, ‘라라스윗 모나카’, ‘라라스윗 빵샌드’도 <뚜레쥬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뚜레쥬르>는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뚜레쥬르> 매장에서 ‘라라스윗 생우유 아이슈크림’ 2개 혹은 ‘라라스윗 생우유 쉬폰’ 1개 구매 시 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하는 프로모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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