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이후, 전국 조직망 구축
사단법인 한국주방유통협회가 창립 이후 서울중앙광역지회 출범식과 현판식을 가졌다.
(사) 한국주방유통협회가 지난 3월 30일 협회 이석중 회장과 임원, 소속 회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박봉혁 서울중앙광역지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갖고 서울중앙광역지회의 출범을 공식 알렸다.
설립 인가 6년째를 맞은 (사) 한국주방유통협회는 이날 서울중앙지회 출범을 신호탄으로 2023년에 전국 광역단위로 지회 출범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다음 지회 현판식은 5월 12일(금)에 경기도 광주시에서 경기동부광역지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고 5월 하순에는 부산,울산,경남광역지회가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 협회는 2017년 12월 2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가를 받아 주방업계를 대표하는 법정단체로서 주방 제조, 도·소매유통인들이 모여 애로사항 해결, 정책건의, 상생,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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