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스컨설팅>이 제37기 맥세스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을 개강한다.
코로나19가 시작되고 프랜차이즈 사업과 외식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인원 제한이 풀리고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서 프랜차이즈 사업은 숨통이 트이나 싶었지만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힘든 상황이다.
이럴 때일수록 프랜차이즈 기업과 예비창업주들 그리고 외식업 종사자들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내실을 다져야 한다.
<맥세스컨설팅>의 제37기 실무형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교육으로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의다.
프로그램 또한 입지 상권 조사와 현장 실습, 이에 따른 사업계획서, 운영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으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활용되는 ‘본부 시스템의 안정화’, ‘매출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2월 25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 15주간 종각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어려운 시절 탄탄한 가맹본부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본부에 장착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게 중요하며, 무엇보다 본부를 대표하는 최고 경영자(CEO)들이 먼저 시스템 구축과 노하우 정립의 필요성을 심각하게 인지해 교육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 교육생에게는 비즈니스 모델 반영 여부에 따른 가맹계약서 적정성 검토가 교육 기간 무료로 이뤄진다.
또한 해외 연수 숙박 또는 항공료 지원(성적 우수자 한정), 팀별 산출물 공유, 국내 유일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 연간 보고서 내용 제공 및 개별 멘토링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