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 코리아, 12월 말까지 전 제품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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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스톤 코리아, 12월 말까지 전 제품 30% 할인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4.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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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고3 수험생의 외국어 회화 실력 향상 기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크리스마스에 연말연시 분위기로 자칫 노는 분위기에 빠지기 쉽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고 3 학생들의 경우, 출석일수를 위해 12월 말까지 학교에 나가야 하는 상황이지만 정상 수업이 진행될 리 만무하다.

때문에 몇 해 전부터 수능 후 교육 파행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 요구와 함께 일부 학교에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어떤 실질 효과를 기대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이 기간을 얼마나 알차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상당한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수능시험을 잘 보기 위한 문제풀이 형 외국어 공부에 매달려 왔다면, 이제부터는 실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회화 학습과 훈련을 시작할 때다.

 문제는 입시 공부에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또 다시 딱딱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공부 방식으로는 흥미를 갖기 어려워 스스로 학습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실제 회화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때 일수록 어떤 방식의 학습을 선택하는가가 중요한데, 가장 먼저 고려할 점은 스스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을 통해 자발적 학습이 가능해야 한다.

 

▲ 12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서 전 제품 30% 특별 할인 ⓒ로제타스톤 코리아 제공

로제타스톤(Rosetta Stone)의 한국 지사 ‘로제타스톤 코리아(Rosetta Stone Korea)’의 신정화 마케팅 이사는 “지금 고3 학생들에게는 사실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진행이 가능해야 하며, 대부분 학생들이 늘 손에서 놓지 않는 스마트 기기를 사용해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며,

“로제타스톤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은 빙고나 낱말 맞추기처럼 재미있는 학습게임을 비롯해 실시간 원어민 화상학습까지 제공되는 첨단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쳐있던 수험생들이 외국어에 새롭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로제타스톤의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은 자신의 수준에 맞춰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어 외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한 전 세계 24개의 언어를 말하기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각 언어별로 원어민 학습코치와의 실시간 화상학습이 가능해 보다 실용적인 회화를 학습할 수 있다. 또 원하는 학습기간을 선택하거나, 기간과 상관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해 구입할 수 있어,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12월 한 달간 액세서리를 제외한 전 제품에 대해 30% 특별세일을 진행하며, 추가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이는 로제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RosettaStone.co.kr) 및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 구입시 적용되는데, 최대 월 3만원 대 비용으로 로제타스톤 외국어 학습 솔루션을 만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로제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RosettaStone.co.kr) 및 문의전화(1588-771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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