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이기만 하면 OK, 더 맛있고 안전한 한 끼로 외식업소 주문쇄도(주)태종에프디 (주)태종에프디는 2005년부터 본격적인 제조업에 뛰어들어 현재는 냉동즉석조리식품 제조 전문회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자체 공장에 소분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수산물 수입 유통 시기부터 갖추어온 전국 총판을 통해 원활한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14가지 냉동즉석조리식품과 50여 가지 냉동수산물을 프랜차이즈 업체를 비롯한 외식업계에 공급하는데, 다양화된 현대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다.수산물을 수입

(주)모플이노베이션 모텔은 숙박업계에서 알짜배기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숙박에 대한 수요는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고, 공급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부동산 매물과 허가 문제도 있기 때문에 모텔 창업은 쉽지 않다. 이 가운데 (주)모플이노베이션이 모텔창업에 대해 정확한 솔루션을 제시하며 등장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개설, 허가, 관리 모두 간편화한 신개념 모텔 프랜차이즈 이 업계의 선구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모텔의 업그레이드그동안 모텔은 단순한 숙박공간으로만 인식되어 왔다. 그랬던 모텔이 트렌드 변화의 조

의 BI는 (주)알볼로F&C의 청사진과도 같다. 도우 끝에 달려 있는 비행기는 피자 도우와 함께 금방이라도 하늘로 날아갈 기세다. 저가 피자와 고급화된 대형 브랜드 피자 사이에서 (주)알볼로F&C만의 ‘달인피자’로 틈새시장을 노리고 고객 유치에 나선 . 는 패스트푸드로 인식되는 피자가 충분히 웰빙에 부합하는 ‘슬로우푸드’라고 확신한다. 건강한 피자로 세상을 비행하고자 하는 를 예비 창업자와 고객들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피자는 ‘웰빙’음식슬로우푸드를 지향하는 수제피자전문점(주)알볼

소상공인과 창업컨설턴트 위한 상생시스템 만들 것(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상헌 회장(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 이상헌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컨설턴트들의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6월 협회를 창립했다. 한국창업경영연구소장이기도 한 그는 현재 전국 8곳, 16개 분과와 297명의 회원을 확보한 가운데 소상공인을 대변하기 위한 전문가 역량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있다. 글·사진 임나경 편집장컨설턴트 역량강화와 ‘윤리컨설팅’에 주력할 터 “(사)한국소상공인컨설팅협회는 컨설턴트들의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이론과 실무 컨설팅

여성 슈퍼바이저의 섬세함과 함께‘와플을 요리하다’(주)마세다린 예비 창업자에게 ‘커피전문점’은 여전히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와 매혹적인 향기까지 더해진 매장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이만한 창업종목이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커피’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쉽지 않다. 요즘 새로 론칭하는, 혹은 기존에 커피 음료 중심으로 운영해오던 카페들이 디저트 메뉴 개발에 힘을 쏟는 이유다. ‘브런치’와 ‘소울푸드’로 와플 시장의 새 장을 열겠다는 의 행보가 그래서 더욱 주목된다. 01. 남녀노

오븐구이 치킨으로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다‘치킨’은 창업 시장에서 영원한 스테디셀러로 불리는 아이템이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도 치킨을 거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다. 같은 이유로 창업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아이템 중 하나이기도 하다. 수십 여 가지의 치킨 브랜드가 저마다 ‘내가 최고’라고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은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 브랜드임을 자타 공인받고 있다. 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어떤 점일까.웰빙치킨 탄생하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프랜차이즈를 호령하는 여성파워!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역사는 짧은 편이다.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시장은 정글같이 치열한 곳이다.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슈퍼바이저는 늘 발로 뛰어야 한다. 메뉴와 제품,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하는 일도 책상 앞을 지키기만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1년 365일 오감을 열어놓고 살아야 하는 살벌한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당차게 입지를 굳힌 여성들이 있다. 소수이기에 더욱 빛나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글 임나경 편집장 김민정 부장 박유진 기자

일본의 인기 프랜차이즈 열전월간는 신년호를 맞아 일본 (주)ING스페이스 크리에이트 이나가미 다카아키 대표가 일본에서 잘 나가는 외식업소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했다. 일본인들에게 유명하면서도 서민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과 특별한 콘셉트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해본다. 일본식이 잘 드러난,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여유이로리 캇뽀 이나호 いろり “정성이 가득한 자연의 맛을 즐기다” 아키타 요리 왓타리보우즈 わったりぼうず “아키타의 제철 요리의 진수” 일본에서 인기몰이중인 프랜차이즈 브랜

성공 창업의 마지막 보루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 뜬다고기전문점은 운영상 공급과 수요에 아주 민감한 업종이다. 물류·유통이 핵심인 고기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국내 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 본사 중 상당수가 육류 유통사업을 겸하거나 기반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증거이자, 유통사업에 대한 기반 없이 불가능한 아이템이다. 식재료 가운데서도 축산물의 가격 변동폭이 가장 크다고 한다. 고기전문점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도 역시 안정적인 가격단가와 공급망이 우선시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먼저 수요가 선행되어야만 안정적인 공급이 뒤를

뽕스밥의 작은 거인 흑룡을 타고 욱일승천하다(주)태풍 F&B의 김태환 대표Profile12년 내공의 업력, 올해는 대박 터뜨릴 기세 보여(주)태풍 F&B의 김태환 대표는 타고난 친화력으로 주변의 인맥이 대단하다. 선배는 물론 후배 CEO들에게서 신뢰감이 상당하다. 특히 모임의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먼저 나서 해결하는 해결사로도 유명하다. 그가 작년에 론칭한 브랜드 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짬뽕전문점인 이곳은 강동 맛집으로 소문나더니 가맹점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아직 기간이 얼마 안 됐지만 지방에서 가맹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트렌드를 주도하다장인정신을 담은 레스토랑(주)카페베네 점심시간이 채 되기도 전. 오전 11시가 조금 지나자 홀에는 고객들로 가득하다. 고객들을 맞이하는 직원들은 화덕의 불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움직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는 오늘도 최고의 요리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고객을 맞는다. 프랜차이즈 업계에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주)카페베네가 를 론칭하면서, 새로운 외식 문화 창출에 나섰다. 01. 최고의 음식을 만드는 자부심매장에 들어서면 만의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다

이토록 강렬한 떡볶이가 또 있었을까. (주)누리F&B의 는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새빨간 외장으로 ‘Hot’하게 고객들을 자극한다. 매우면서도 달콤한 맛으로 20~30대 여성들을 적극 공략하는 당당한 그녀의 ‘핫’ 트렌드, 새로 뜨는 분식 프랜차이즈 다. 화끈한 그녀들의 HOT한 메뉴선택분식과 식사의 혼연일체(주)누리F&B 불황에도 열리는 그녀들의 지갑을 노려라매장에 걸린 브라운관을 통해 쉴새없이 등장하는 낯익은 얼굴들. 벽면 가득 붙어있는 연예인들의 사진. 는 탤런트 남규리를 내세워 대중에게 친

커피의 본고장 미국 씨애틀에서 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 . 마일드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세우며 미국 웨스트코스트 커피 시장의 양대 산맥으로 당당히 자리하고 있는 가 한국에 상륙했다. 풍부하고 깊은 감칠맛으로 한국 시장 정복을 노리는 새로운 커피브랜드 다.‘맛’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겠다제대로 된 커피(주)DK리테일서비스 씨애틀에서 날아온 커피미국 씨애틀은 커피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자주 내리는 비와 습

돼지갈비가 최고의 외식 음식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세월이 흘러도 ‘고기’에 대한 국민적인 사랑은 여전하지만 그 종류는 훨씬 다양해졌다.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양과 대창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다. 대제F&B가 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처럼. 양대창 축제 벌여보세~맛있는 양대창을 행복하게 먹을 수 있는 곳대제 F&B 크게 즐기자, 축제같이 대접한다큰 축제로 양을 즐긴다. 고객에게 크게 대접한다. 가 가지고 있는 의미이자, 고객을 생각하는 대제F&B의 마음이다. 고

400호점 눈앞 명품 치킨 ‘등극’프랜차이즈 名家로 바로서다!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얼마나 될까? 하늘에 별만큼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다는 것은 알 수 있다. 그만큼 동종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 반면에 성공 가능성도 그만큼 높은 아이템이라는 증좌다. 창업 전문가로부터 유망아이템으로 빈번하게 꼽히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의 콘셉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두 마리 치킨을 즐길 수 있다는 경쟁력 하나로 400호 가맹점을 목전에 두고 있는 국내 대표 치킨 브랜드이다. 이미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자타가 공인

발굴 성공 마케팅한통의 문자로 ‘팡팡’ 터지는 즉석 경품 이벤트 고객몰이(주)아이팡(iPANG)의 모바일 마케팅마케팅 없는 점포운영이 가능할까? 전단지와 오픈행사 등 단기적인 오프라인 마케팅만 생각하고 있다면 눈을 한 번 돌려보자. 마케팅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변해가고 있다. 스마트폰과 테블릿 PC가 대중화 되고, 고객들은 똑똑해져서 업체들을 수시로 비교한다. 소비가 왕성한 2030세대를 잡으려면 차별화된 PC, 모바일 등의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다. 온라인 마케팅 시장은 소셜커머스부터 시작해 다양한 업체들의 경쟁으로 뜨겁기만 하다.

발굴성공마케팅_(주)애드지오인터넷 시장조사업체인 Emarketer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사용자 확대로 SNS의 이용자수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2012년까지 SNS 이용자가 전세계적으로 10억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의 경우에도 2010년 4월 이후 스마트폰을 활용한 트위터 사용자가 62%이상 증가했으며, 가입자중 16%는 스마트폰을 통해 처음 트위터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내에서 가장 활성화된 SNS는 싸이월드이며, 최근 들어 페이스북, 트위터의 성장률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바일 전문 개발업체

창간 5주년(복간1주년) 특별 좌담회40대 프랜차이즈 CEO들의 희망과 고뇌좌장이덕철 발행인 월간 창업미디어그룹참석자(주)서래스터 박철 대표(주)리얼컴퍼니 유상부 대표(주)해달F&C 장치봉 대표(주)피디앤지 윤태경 대표피플앤피플(주) 최홍기 대표(주)삼가에프씨컨설팅 김경창 대표"프랜차이즈 CEO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어야"40대 CEO들이 국내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1세대가 주도하던 환경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 발전해오고 있다. 30대의 열정과 50대

파리의 달콤 쌉싸름한 맛과 멋에 취하다본지 창간5주년(복간1주년)을 맞아 본지 사진기자 박문영 실장과 그의 반쪽 아마릴리스가 파리의 가볼만한 레스토랑을 추천했다. 벨기에식 홍합요리와 와플, 정통 프랑스식 샌드위치와 가정식요리, 유기농 레스토랑, 파리 한 복판에서 즐기는 베트남 쌀국수, 우리 찜닭요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실험정신 가득한 메뉴 등등. 파리는 그야말로 미식가들의 천국이 아닐 수 없다. 멋과 맛이 온전히 배어있는 그 곳, 파리. 박무슈와 함께 미각 여행을 떠나보자.글, 사진 박문영 실장벨기에식 홍합요리 전문점 리옹 브뤼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