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수당>이 봄 시즌을 맞아 4월 13일까지 한정으로 신메뉴 '미나리 맑은곰탕'과 '미나리 수육'을 출시한다.
<육수당>은 최근 '뉴트로' 트렌드와 함께 20~30대 젊은 층이 전통 음식에 주목하는 소비 경향을 바탕으로, 건강한 식사와 시각적 요소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전통의 맛은 지키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신메뉴를 개발했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기존 곰탕의 묵직함을 벗어나 가볍고 깔끔한 국물 맛을 선보이며, 미나리의 선명한 녹색이 더해져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였다. 해독 작용과 혈액순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미나리는 대표적인 봄철 건강 식재료로, 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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