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프랜차이즈 디테일로 승부해라
외식산업에서 창업이나 프랜차이즈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나 경쟁력이 필요하다.
당연한 이야기다. 여기에는 차별화된 아이템, 고객서비스, 마케팅 등 수없이 많은 요소들이 있을 수 있다.
이 가운데 한 가지만 특화되어 있어도 인터넷이나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이른바 대박집이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
이는 외식산업에만 국한되는 현실은 아닌 듯싶다.
헬스, 미용, 학원, 카페 등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들 역시도 동일한 고민을 하고 있다.
어떻게 해야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까?
창업 전문가들에게 이러한 고민을 털어 놓으면 십중팔구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라고 대답한다.
광범위한 영역이다. 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해답이 될 수 있는 용어가 있다.
일반적으로 ‘특허’라고 불리는 ‘지적재산권’이 바로 그것이다.
글 최찬용 팀장, 김민정 차장 사진 박문영 실장, 이호영 실장
* 월간<창업&프랜차이즈> 2월호 '스페셜 특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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