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풍 팝핑티 프랜차이즈 YOYO FRESH TEA BAR(이하 YOYO)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점을 ‘그랜드 오픈’한다. 이날 김수로, 강예원, 정소민, 정두홍, 박정철, 기태영, 화영, 도희, 허가윤, 윤주희 등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YOYO>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유럽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팝핑티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바쁘게 생활하는 현대인에게 최상급의 차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비전으로 201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처음 시작했다.
<YOYO>의 대표 메뉴인 팝핑티는 음료를 마시면 과즙을 머금은 팝핑이 입안에서 터져 나오는 신개념 음료다. 팝핑은 해초류 성분인 알긴산 막으로 감싼 알갱이로, 입안에서 과즙이 톡톡 터지는 식감으로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YOYO>는 음료 제조에 필요한 찻잎과 재료들은 네덜란드로부터 직수입한다. 차(Tea)의 경우 4시간마다 우려내고 4시간이 지난 것은 폐기한다. 4시간을 넘기면 고유의 향과 맛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국내에 수입되는 <YOYO>의 타피오카펄, 찻잎, 팝핑 등은 모두 식약처 식품 정밀 검사를 통과하여 입고되는 제품이기에 안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YOYO>의 또다른 강점은 단순히 음료만 팔지 않고 피부와 자연이 하나되는 ‘자연주의 화장품’을 함께 배치해 매장 자체가 자연 속의 휴게공간이 되도록 배려했다는 점이다. 독일, 캐나다 등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 브랜드이지만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안네마리보린’ ‘다도센스’ ‘쥬비앙스’ ‘비오쿠라’ ‘핸드메이드솝’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YOYO>는 도산대로점, 순천점에 이어서 뚝섬유원지역점도 3월초 오픈을 앞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창업시에는 가맹비, 물품보증금, 교육비를 포함한 1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가맹문의 1599-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