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로마무역 <양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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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로마무역 <양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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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6.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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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향초문화의 선두에 서다
 

<양키캔들>은 지난 2007년 미국으로부터 국내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수년간 백화점, 면세점, 직영점 등을 통해 유통해오다가, 직영점 10여 곳을 운영해오면서 가맹사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해왔다. 직영점을 통해 수익성을 파악한 후, 1인 소형 창업아이템으로 시스템을 갖춰 2012년 6월 가맹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가맹사업 전개 2년 만에 전국에 140여개 이상 가맹점을 돌파하며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해 왔으며, 현재 150호점을 돌파했다.

물류센터 건립으로 안정적인 상품 공급
<양키캔들>은 미국에 본사를 둔 종합 방향제 제조업체로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47% 이상을 점유한 브랜드로서 전 세계 향초 매출액 1위, R&D 투자 1위, 향 종 보유 1위, 방향제 특허 보유 1위로 명실공히 향초시장의 세계적 명품 브랜드다. <양키캔들>의 조향 기술과 디자인 능력은 후발 동종 업체들보다 50여년을 앞서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R&D 투자 1위는 그동안 1위 브랜드 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이유다. <양키캔들> 한국 공식수입원 
(주)아로마무역은 가맹사업 진출 2년 만에 전국 14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77억 원, 2013년 140억 원으로 매년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충주기업도시 단지 내 17,358㎡ (약52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면서 더욱 안정적으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했다. 국내 향초시장 구매율의 약 60% 가량을 차지하는 <양키캔들>은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국내에서 탄탄한 브랜드력을 자랑한다.

힐링시대에 적합한 HOT 아이템 
<양키캔들>은 1인 가구 비중의 증가와 함께 솔로 이코노미의 구매력이 늘어나면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속형 기능성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4년에도 가장 강력한 힐링 아이템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연중 안정된 매출이 가능한 선진국형 향기사업에 속하는 업종이다. <양키캔들> 가맹점은 투자대비 안정된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업종으로, 39.6㎡(12평) 규모의 경우 7000여만 원(점포비 제외) 정도의 소액 투자로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실속형 창업 아이템이다. 
상품의 특징, 제품 성분 등 각 상품마다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라벨링이 체계화 돼 있어 장기간의 교육 이수나 전문기술이 필요 없이 초보창업자가 쉽게 단시일의 기초 교육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성별과 연령 구분 없이 모두가 사용 가능하고, 선물하기 좋은 <양키캔들>은 고객만족도가 높아 재구매율 또한 높다. 이 외에도 <양키캔들>은 화장품, 베이커리, 식음료 등과 같이 유통기간이 한정된 상품이 아니므로 장기간 보관에 따른 상품 폐기로 인한 손실이 없는 것이 강점이다. 아울러 가맹 본부 또한 충분한 재고량을 확보해 가맹점은 과도한 재고 부담의 위험 없이 운영할 수 있다.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양키캔들> 전 상품은 가공이나 보관을 위한 복잡한 설비 등이 필요치 않고, 간단하고 실용적인 이동식 진열장만으로도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상품 자체가 화려하고 데코레이티브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인테리어 비용으로 초기 투자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주)아로마무역 임미숙 대표는 “완제품을 받아서 판매하는 것은 쉽지만, 언제까지 그렇게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충주기업도시 단지내 물류센터를 건립해 안정적인 상품공급과 제조기술과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선진 향문화를 국내에 접목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브랜드는 미국에서도 400여개의 브랜드 중 50%의 점유율을 자랑하며, 국내에서는 70% 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양키캔들>은 성수기인 11월, 12월에 전 가맹점의 광고비를 지원, 월 50만 원~최대 100만 원을 광고비로 지급한다. 가맹점 반응도 좋아서 12월을 중심으로 가맹점이 위치한 지역별, 상권별로 다양한 광고홍보를 진행한다. 또 지난해부터 시행된 조향교육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주)아로마무역이 MOU를 체결해 개설한 국내 유일의 강좌로, 수강을 원하는 가맹점주의 학비를 50% 지원한다. 현재 3기가 12월 중순 수료 예정이다. <양키캔들>은 업체와 제휴를 통해 OEM 상품을 제작하는가 하면, 권위 있는 조향사와 함께 다양한 생산라인도 구축해 향후에는 제조, R&D, 유통, 판매까지 아우르는 종합 방향제 사업으로 확장, 업계 최고의 브랜드로 시장을 리드해 나간다는 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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