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브스코리아는 현재 전 세계 90개국 400만 여성들이 선택한 세계최대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6년 5월부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세계 최대, 대한민국 최대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로서 10월 현재 직영점 6개를 포함해 총 336개의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본부의 연간 매출액은 86억 원에 이른다.
30분 순환운동, 5년 안에 600개 가맹점 목표
<커브스>는 2006년 최우수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1위, 저비용 프랜차이즈 1위에 선정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여성전용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을 포함한 30분 순환운동을 제공하는 <커브스>는 독특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여성의 창업과 취업기회를 확대시키고 한국에 건전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고객 서비스 접점에서부터 전 분야에 걸쳐 본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최상의 운영체제를 운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향후 5년 안에 6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포근하고 세심한 한국인의 정신을 바탕으로한 서비스를 개발해오고 있다.
<커브스>는 여성전용 피트니스라는 블루오션 핵심 아이템을 선정해 일찍이 프랜차이즈 업계를 공략해왔다. 중소기업청 수준평가 1등급, 소상공회 우수프랜차이즈로 선정돼 별도의 교육 없이도
<커브스>를 창업할 경우 공적자금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규 클럽 오픈을 위해서는 선정 위치를 기준으로 500m 반경의 아파트 세대수와 30~50대 거주 인구를 파악해 상권을 분석하고, 마트, 은행, 미용실 등 여성을 위한 상권이 형성돼 있는 곳을 추천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확보되고 있다. 오픈을 위한 체계적인 매뉴얼을 제공하며, 오픈 전에는 가맹점주 및 클럽 직원을 위한 클럽 캠프를 실시해 성공창업이 가능하다.
<커브스> 회원들에 의한 실속 창업 줄이어
<커브스>는 운동 전공자나 운동에 지식이 없던 예비창업자는 물론, 여성 창업자들을 끌어낼 수 있는 성공적인 매뉴얼과 시스템을 갖춘 프랜차이즈를 자신한다.
남녀 공용인 여타 헬스 클럽과는 달리 철저히 여성만을 위한 운동 공간을 제공하며 30~50대 중년층 여성들을 공략하고 있다. 회원권 판매 수익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인 <커브스> 슬림원과 프로틴 등
<커브스> 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도록 돕고 있다.
기존 <커브스> 회원들이 클럽을 오픈하고, 본사 직원이 클럽을 오픈하는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성공적인 요소를 갖춘 프랜차이즈로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창업 후에는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각종 정보와 운동지도방법과 교육 자료, 클럽운영 노하우, 이벤트와 프로모션, 인사·회계·재무 관리등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 세계 최초로 COS(Curves Operation System) 회원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매월 회원들의 체형 측정 결과 분석을 통해 운동 동기를 부여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며, 꾸준히 운동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성공창업에 신뢰를 더하다
세계 최초로 <커브스> 앱 건강 다이어리 어플을 개발해 실시간 체형측정 결과와 출석체크로 가능하다.
<커브스>는 또 1년에 2회 부진클럽을 선정해 점프업 30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인사·운동 지도, 세일즈·마케팅 등의 매출 부진 사유를 분석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클럽 방문 지원을 통해 매출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점프업 30에 참여한 클럽들은 시행 전 대비 약 30%의 매출 상승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대박을 부를 주문 커브스, 소원을 말해봐!’ 창업 오디션 프로젝트를 오는 12월 10일부터 2016년 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열정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돈이 없어서 장사를 할 수 없었던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주)커브스코리아는 현재 전국에서 336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국무총리 표창, 5년 연속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1등급을 받으며 성공 창업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