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엔푸드 <굽네치킨>
상태바
(주)지엔푸드 <굽네치킨>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6.01.14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오븐구이 치킨 시장 돌풍예고
 

오븐구이 치킨브랜드 <굽네치킨>은 지난 2005년에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6년에 100호점을 오픈했고 2011년에 850호점, 현재 약 89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에는 홍콩 2개 매장, 중국 3개 매장이 진출돼 있는데 <굽네치킨>만의 매력으로 현지에서도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0주년을 맞은 <굽네치킨>의 저력
올해 10주년을 맞은 <굽네치킨>은 국내 시장에서의 눈부신 성공을 바탕으로 점차 해외진출을 확장시키고 있다. <굽네치킨>은 국내 치킨 시장 업계의 포화를 감지한 상황에서 국내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시장을 향해 도전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따라서 탄탄한 준비와 함께 여러 부가적인 준비 여건을 갖춘 후 본격적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하게 됐다.
<굽네치킨>은 지난해 11월에 홍콩 침사추이에 매장을 오픈해 3개월 만에 매출 3억 5000만 원을 달성해 성공 가능성을 확신했다. 해외진출 시 첫 번째 국가에서 성공해야 나머지 진출 국가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뒀던 <굽네치킨>은 홍콩 침사추이점의 꾸준한 성장으로 성공을 거둔 후 사업 기반을 다져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중국 판위점, 매린점, 홍콩 몽콕점, 중국 주해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현지인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외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굽네치킨>은 본사의 성장과 더불어 파트너사의 성공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국내에서 상생을 견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해외 파트너들과의 업무에 있어서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전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해외 오븐구이 치킨 시장에 부는 열풍
국내 오븐구이 치킨 시장의 압도적 1위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굽네치킨>은 해외에서도 1위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을 짜고 있다. 오븐구이의 특화된 장점과 본사의 철저한 운영관리 체제를 바탕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알려 지속적으로 현지 시장을 두드릴 계획이다. 
<굽네치킨>은 해외 진출을 위해 마스터 프랜차이즈 형태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파트너사는 현지 회사나 현지 시장을 철저히 파악하고 있는 국내 회사를 선정해 업무 추진을 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홍콩 침사추이점이 단기간에 월 3억 5000만 원 매출을 끌어올리는 등 성공을 거뒀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에 진출하는 점에 있어서도 좋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침사추이점은 오후 시간대에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또한 20~
30대 공략을 위해 <굽네치킨> 웨이보를 활성화하고 있는데 현재 5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는 등 많은 고객들과 소통을 진행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중국 진출 4개월 만에 매장 3개를 오픈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까지 총 10개의 해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굽네치킨>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에 천 개 이상 매장 오픈할 비전 
<굽네치킨>은 국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인해 중화권 지역에서 불었던 치맥열풍을 날카롭게 포착했다. 이후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해외 진출을 가시화하면서 해외에서의 제품 생산 및 식재료 납품 등을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굽네치킨>에서 가장 중요하게 추구하는 원활한 제품의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심천에 센트럴 키친을 도입했으며 완벽한 <굽네치킨> 제품 구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
또한 <굽네치킨> 상품개발팀 직원이 해외 매장으로 파견돼 한 달 이상 장기 체류하면서 매장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해외진출을 하는 데 있어 믿을 수 있는 파트너사를 선정해 신뢰 관계 속에 브랜드를 알리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2016년에는 태국, 캐나다, 미국 등의 국가에 진출하고 2020년에는 전 세계 10개 이상의 국가에 1000여 개의 매장 오픈을 목표로 야심차게 뛰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