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내가 이끈다!
상태바
프랜차이즈, 내가 이끈다!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3.08 09: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뛰고, 달리고, 쳐라! 프랜차이즈 기업에서 본부장의 역할은 다른 어떤 기업보다도 중요하고, 막중하다. 본부장은 모든 정책을 꿰뚫고 파악해야 하며, 기업의 이미지 역할을 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기업 특성상 멀티태스크인 직원들을 독려해나가야 하며, 가맹점들을 살뜰히 보살피고, 가맹점주들의 고충도 들어줘야한다. 본부의 長으로서 수행은 이렇게 어렵다.

오늘, 가장 유망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본부장들은 어떤 각오로 기업을 이끌고 있을까. 그들의 포부와 각오를 들어본다.


<서래갈매기> 서상규 본부장

<공룡고기> 안태국 본부장

<본도시락> 이은길 이사

<장치봉의 맵꼬만 명태찜> 김선동 본부장

 

글/임나경 편집장, 김민정 부장, 문은준 기자    사진/ 양문숙 팀장

*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3월호 [이사람정말]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