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동경에서 정통 복어 요리를 익힌 요리연구가 곽문영 셰프가 프리미엄 복어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갓성비 복국한상'을 출시했다.
강남역 정통 일식당 <아카사카>의 오너셰프인 곽문영 셰프는 "복어 요리는 고급 요리라는 인식 때문에 많은 분들이 접근하기 어려워하셨는데, 일본에서 직접 익힌 정통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복어 요리를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복국한상을 기획했다"라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갓성비 복국한상'은 복 가라아게(복튀김), 유비끼(복껍질 유자폰즈 무침), 수제 김치와 시골 김장김치, 명란젓갈 또는 복어젓갈(시오카라), 자가제조 유자폰즈, 후구지리(맑은 복탕), 정성 담은 고슬고슬한 밥 등 총 7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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