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스시 뷔페 브랜드 <다이닝원>이 지난 4월 10일, 경북 산불피해 지역인 영덕군에 5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가 여전히 깊은 상처를 남긴 가운데, 다이닝원이 식기를 포함한 생활용품을 기부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이번 산불로 많은 가정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 물품조차 잃은 상황에 다이닝원은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식기와 각종 생활용품을 긴급 지원했다.
다이닝원 관계자는 “좋은 식사는 좋은 식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소중한 한 끼가 다시 일상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부 물품은 휴먼아시아와 연계하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었으며,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기부와 응원의 물결은 점점 더 퍼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시민들도 각종 기부 플랫폼과 캠페인을 통해 피해 지역 돕기에 함께하고 있다.
우리가 나눈 따뜻한 식사 한 끼의 마음이, 경상도의 봄을 다시 피워냅니다.
지금, 다이닝원과 함께 희망의 식탁을 차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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