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아이에프는 올 한 해 고객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밀착 마케팅을 전개하고 맞춤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함으로써, 가맹점 매출 확대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핵심 키워드로 선정된 ‘F.A.N’은 고객 팬덤(Fandom) 강화, 맞춤 서비스(Adapt) 고도화, 고객과의 접점(Network)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고객을 팬(Fan)으로’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의지를 담았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 기획실장은 “본아이에프는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통해 점주는 물론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장수 프랜차이즈로 사랑받고 있다”며 “올해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본아이에프만의 강점인 고객 맞춤형 경험을 고도화함으로써 ‘고객을 팬으로’ 만들어 나가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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