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한 조리법과 신선한 재료로 고객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는 <한다솥>은 천연 화산석을 사용한 화덕 조리법과 제철에 맞는 신선한 재료, 각 재료들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메뉴로 남녀노소 국내외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가장 한국적인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다
<한다솥>만의 가장 차별성은 천연 화산석을 사용한 화덕 조리법이다. 본사에서 직접 제조한 화덕에서 구워진 담백한 생선구이에 따뜻하게 갓 지어진 1인 솥밥과 소고기, 전복 등 고객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6가지 토핑으로 개성을 더하고 있어 남녀노소 연령 제한 없이 모든 연령층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한다솥>만의 또 다른 특별한 점은 파티션으로 각 식사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정훈 대표는 한식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한식에 대한 관심도 많았고 남녀노소 전 연령층이 좋아할 수 있는 음식에 대한 고민 끝에 제일 한국적인 솥밥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수도권뿐만 아니라 K- 푸드를 해외에 더 알리고자 현재 해외 진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맛집 그 이상의 공간
<한다솥>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특히 해외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쪽으로도 입소문을 많이 타다보니 해외 각지에서 많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서 한국적인 맛을 찾는 외국인들이 저희 매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좋아해 주십니다.”
1인용 솥밥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토핑, 8가지 밑반찬과 국을 제공해 푸짐한 한상으로 한국의 정을 담았고 식사가 끝날 때까지 따뜻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테이블 세팅으로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본점을 3년간 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완성시킨 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한다솥>은 그만큼 레시피나 운영방법에 대한 노하우가 탄탄하다. 현재 광안 본점과 15개 지점을 운영하며 세심하고 체계적으로 각 지점을 관리 감독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국내외로 지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