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랑커피>는 가성비를 만족시키는 대용량 음료와 스페셜 메뉴를 특징으로 한다. 기본에 충실한 스페셜티 원두와 취향 분석을 통한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경쾌하게 즐길 수 있다.
론칭배경·콘셉트
<오슬랑커피>는 2021년 초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 제주 방언 ‘오슬오슬’과 ‘랑’을 덧붙여 잔 속에 ‘가득한’이란 뜻으로 방언이 주는 따뜻함과 정감, 넘치는 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대용량 음료와 고급스러운 맛, <오슬랑커피>만의 특별한 스페셜 메뉴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성스레 제조된 음료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현재 전국에 30호점까지 출점해 매장 영업을 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
고객에겐 가성비 좋은 음료를, 점주에겐 고마진 수익구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메뉴는 단골 고객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 선호도를 파악한 다음 채택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스페셜티 원두와 취향 분석을 통한 디저트를 제공하며 한 잔의 음악과 같은 <오슬랑커피>만의 특화된 커피와 음료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오렌지 톤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색 배합과 우아한 느낌의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운영지원·시스템
최대한 가맹점에서 보유한 재료를 사용해 로스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메뉴를 최우선으로 선택하고 있다. 본사는 열린 경영으로 점주와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소통 경영, 상생 경영을 지향한다.
그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가맹비 면제와 보증금 면제를 진행하고 있다. 오픈 시 원두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다른 재료에 대한 지원, 각 지역의 1호점 오픈 시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월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계획·비전
<오슬랑커피>의 올해 목표는 가맹점 50호점 돌파다. 향후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누구나 <오슬랑커피>를 알 수 있도록 꾸준한 성장하고자 한다.
마건희 대표는 “<오슬랑커피>는 30호점을 막 돌파한 작은 브랜드라고 느낄 수 있지만 타 음료 브랜드를 운영해본 노하우와 저력이 있다”며 “끊임없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 트렌드를 분석해 앞으로 나아갈 예정이며 다른 계열의 대형기업과도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Check Point 한시적 가맹비·보증금 면제와 월간 프로모션
가맹정보 (단위: 만 원 / 33㎡(10평) 기준)
가맹비 500 (한시적 면제)
교육비 300
인테리어 4,500 (간판, 외부파사드 포함)
기계장비 2,600
로열티 10
초도재료비 및 집기비품 400
총계 7,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