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
-----비주얼(SNS)
SNS 마케팅, 모델 섭외, 옥외광고, TV 광고, 드라마 PPL, 유튜버와의 협업 등 활발하게 고객과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지속적인 트렌드 분석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인지도 향상
배달 음식 시장의 성장성과 치킨 업종의 경쟁력 파악 후 2021년 론칭한 <당신은 지금 치킨이 땡긴다>는 2023년까지 100개 이상 가맹점을 열었고, 독창적이고 남녀노소 모두가 ‘땡기는’ 치킨을 창조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인 타깃층인 MZ 세대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SNS 마케팅으로 적극 홍보하며 단기간에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고, 론칭한 해 9월부터는 가수 겸 배우 윤두준을 모델로 섭외해 버스 등 옥외광고, IPTV 위주의 TV 광고, 드라마 PPL 등으로 홍보 채널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드라마 PPL로 대중적 인지도 향상에 주력했다.
론칭 직후, 유명 유튜버들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스케치코미디 채널 내 브랜디드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SNS 파워 페이지와 파워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자사 SNS를 통한 활발한 마케팅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여 직접적인 소통에 힘써왔다.
가수 겸 방송인 브라이언을 2차 모델로 섭외했으며 최근 브랜드 숏폼 드라마 ‘치킨집은 처음이라’로 점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브랜드 론칭 2년 반 만에 5,000만 뷰를 넘는 등 주목받는 성과를 나타냈고 이를 바탕으로 SNS 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참신한 브랜드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치킨에 집중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으며 최근 ‘세상의 모든 땡기는 맛을 찾아서!’라는 슬로건으로 리뉴얼을 진행해 지역명을 활용한 ‘청담동 트러플 치킨’, ‘남포동 마통갈비’, ‘쓰촨 마라붐 치킨’ 등 참신하고 트렌디한 메뉴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멀티채널을 활성화해 고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와 장기적인 제휴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피드백을 수집하고 있다.
점주를 위한 SNS 마케팅 교육으로 개점 전 SNS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고 광고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과 프로모션 설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후 슈퍼바이저가 월 1~2회 방문하며 성과를 측정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교육하며 매출 상황에 맞는 SNS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올해 가맹사업 계획
강창민 대표
해외 시장으로 진출
레드오션인 치킨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시행했고 끊임없이 트렌드를 분석하며 참신한 메뉴를 개발해 왔다. 앞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는 것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작년 싱가포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 상반기 싱가포르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또한 하반기 미국 필라델피아에도 매장 오픈을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는 국내뿐만 아닌 해외에도 발을 넓혀 K-푸드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치킨의 맛과 우수성을 전파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