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고자 ‘파티카’로 피자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전날인 23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에 파티카를 보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현장에서 포테이토 피자 50판을 만들어 제공했다.
<도미노피자>는 피자 제조시설이 탑재된 푸드트럭인 파티카로 응원과 나눔이 필요한 전국 곳곳으로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피자를 전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자립이라는 시작 앞에 선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파티카를 통해 응원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전국 곳곳에 파티카로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6∼10세 아동과 성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 쿠킹 클래스 ‘피자교실’ 참가자를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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