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커피>
<쿼드커피>는 ‘커피숍은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는 기본이념으로 <쿼드커피>는 10년간 커피를 전문적으로 만들고 연구해온 전문 인력들이 모여서 만든 브랜드다. 2005년 카페 부자재 유통업을 시작으로 커피머신 공급 및 설치, 로스팅전문 지역 매장 오픈, 커피가공 전문공장 설립, 컨설팅 및 창업교육 커피 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중부 지역에서 가장 신뢰받으며 가장 큰 커피 업체로 성장한 전문 기업이다.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
<쿼드커피>의 쿼드(QUAD)가 가진 의미는 4개의 4배, 즉 ‘QUALITY(상품은 우수하고)’, ‘UNIQUE
(공간은 특별하며)’, ‘AMAZING(가격은 놀라운)’, ‘DRINK(당신의 음료)’라는 4가지의 기본에 4배의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자신있게 권한다.
<쿼드커피>에서는 스페셜티 원두(마일라드에스프레소)를 블렌딩하여 만든 상품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맛있는 한잔의 커피를 제공한다. 특히 <쿼드커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시그니처 디저트 대왕오믈렛과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먹거리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현재의 프랜차이즈 저가 커피 시장은 수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카페 음료의 맛은 평준화되어 가고 있으며, 카페 매출의 60% 이상은 아메리카노 등 커피 쪽에서 나오고 있는 점을 깊이 생각해 ‘커피 전문점은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라는 기본 이념을 갖게 했다.
착한 가격의 비밀
<쿼드커피>는 가맹본부 직영 물류 시스템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가맹점주의 지출을 줄이고 수익을 최대화한다. 덕분에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착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자바를 베이스로 한 <쿼드커피>만의 시그니쳐 블렌딩 마일라드 에스프레소는 한 번 접한 고객들이 계속 찾아올 수 밖에 없다.
‘가격이 착하다’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각 지역으로 가맹 문의가 점점 늘어나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더 진하고 더 맛있는 다양한 <쿼드커피> 먹거리를 제공한다. 가맹점주는 합리적이고 저렴한 창업비용과 간편하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홀, 픽업,배달, 단체주문 등 판로가 여러 가지라 유리하다.
또한, ‘아메리카노냐 카페라떼냐’를 고민하는 고객에게 필요했던 <쿼드커피>만의 ‘반반커피’, ‘반반에이드’ 등 경쟁력 있는 메뉴 구성으로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켜준다.
중부 지역 최대 로스팅 공장 보유
<쿼드커피>는 현재 35호점까지 계약을 완료했고, 3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R&D팀에서 매 시즌 지속적으로 경쟁력 있는 메뉴를 출시하여 단골 고객 외에도 신규 고객을 창출하고 가맹점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수익을 높일 수 있는 물류 및 유통 시스템등 지속적으로 탄탄한 브랜드력을 쌓을 수 있게 늘 노력하고 있다. 특히 현지 답사를 통한 상권 및 경쟁업체 분석, 타당성 분석 등으로 합리적 점포 선정에 유의하고 있다.
<쿼드커피>는 연 단위로 계약된 생두농장의 동일한 상품입고로 최고의 기술력과 설비를 통해 연 500톤 이상 원두를 생산할 수 있는 중부지역 최대의 로스팅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원두 제조 및 유통에 항시 준비가 되어 있다. 덕분에 합리적이고 저렴한 창업 비용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노하우 등 차별된 전략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자신있게 권할 수 있다.
<쿼드커피>는 하반기 1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쿼드커피>를 만난 고객들이 더 진하고 더 맛있는 먹거리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력을 다지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
1. 합리적이고 저렴한 창업비용
2. 간편하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
3. ‘반반 커피’ 등 경쟁력 있는 메뉴 구성
■ 브랜드의 경영 이념
카페 매출의 60% 이상은 커피 쪽에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커피 전문점은 커피가 맛있어야 한다’라는 기본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한잔의 저가 커피도 더 진하고 더 맛있게 모든 분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