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호점부터 가맹점 전개…국내를 넘어 해외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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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점부터 가맹점 전개…국내를 넘어 해외진출 기대
  • 임나경 편집국장
  • 승인 2023.06.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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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애니> 본격 가맹사업 선포식

국내 피트니스센터들이 기업형이 많지 않은 가운데 (주)케이디헬스케어 <스포애니>는 20년간 이를 차곡차곡 다져온 내실 있는 기업이다.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으로 보다 효율적이며, 비용을 줄이는 만큼 수익을 늘릴 수 있는 운영 노하우를 갖추었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렇듯 가맹사업 선포는 ‘위대한 피트니스 기업’을 만들겠다는 김경덕 대표의 야심, 그 첫 번째 표현이다.   

스포애니 ⓒ  사진 (주)케이디헬스케어 제공
스포애니 ⓒ 사진 (주)케이디헬스케어 제공

 


가맹사업 선포문 낭독, 본격 가맹사업 예고
“우리는 세계 제일의 피트니스 기업을 만든다”
(주)케이디헬스케어 <스포애니>가 지난달 20일 송파구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선포식’을 개최하며 내건 캐츠프레이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주)케이디헬스케어가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선언하고, 직영점 100호점에 이어 101호점부터는 가맹사업을 본격 개시키로 했다.

이에 김경덕 대표는 지난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임직원들과 고객, 업계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가맹사업 선언문을 낭독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 시작을 알렸다.  

김 대표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첫째, 가맹사업자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상생을 구현하고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한다. 기반 마련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둘째, 투명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가맹점사업자와 합리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프랜차이즈 산업을 만든다.

셋째 가맹점사업자와 소비자를 기만 또는 오인하지 않도록 투명한 정보와 관리시스템을 제공해 윤리경영을 실천한다”고 선포문을 밝힌 뒤, (주)케이디헬스케어 <스포애니>의 본격적인 가맹사업 진출을 발표했다. 김 대표는 <스포애니>의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통해 보다 체계화되고 수준 높은 서비스와 브랜드를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애니 ⓒ  사진 (주)케이디헬스케어 제공
스포애니 ⓒ 사진 (주)케이디헬스케어 제공

 

프랜차이즈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그동안 예비창업자들은 피트니스센터라고 하면 전문영역으로 생각해 문턱이 높다고 생각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스포애니>는 20년 동안 점포 운영 노하우와 10년 이상 된 전문 인력들이 슈퍼바이저 전문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아왔으며, 오랜 시간 프랜차이즈를 운영해온 다른 회사들 못지않은 양질의 운영노하우를 장착하게 되었음을 시사하고 있다.

특히 <스포애니>  프랜차이즈화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맥세스컨설팅으로부터 프랜차이즈 시스템구축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받아오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위한 기본을 다시 한번 다지는 기회가 됐다. 이에 김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다.  

김 대표는 “선진국으로 갈수록 피트니스센터는 전망이 매우 밝은 비즈니스다. 우리나라 피트니스센터가 포화상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건 선진국의 피트니스 문화를 잘 몰라서다. 해외 시장조사를 통해 살펴보면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의 경우, 피트니스센터 수와 인원도 훨씬 많다.

국내 피트니스 센터 인구가 10명 중 3~4명이라면 미국이나 호주, 캐나다 등 선진국은 성인 10명 중 8~9명이 피트니스센터에 비용을 지불하고 이용해본 경험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국내 시장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애니 ⓒ  사진 (주)케이디헬스케어 제공
스포애니 ⓒ 사진 (주)케이디헬스케어 제공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센터 <스포애니>
해외 유명 피트니스 센터와 비교 시 <스포애니> 역시 여러 가지 비슷한 지점이 오버랩된다. <스포애니> 역시 활발한 운영을 해나갈 때, 피트니스센터 인근에 대형 센터가 문을 열어 거의 망할뻔했고, 꼭 필요한 서비스만 남기고 나머지는 제거하면서 반전에 성공해 지금까지 피트니스센터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는 점이다.

해외 브랜드의 경우, 프랜차이즈로 진행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5,000개씩 해나가고 있지만, <스포애니>는 직영으로 했기 때문에 현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로써 프랜차이즈화를 통해 많은 노하우를 장착한 <스포애니>가 분명, 승산이 있음을 자신하고 있다. 즉, <스포애니>가 프랜차이즈화로 세계를 제패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얘기다.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등을 운영 중인 (주)케이디헬스케어 김경덕 대표가 운영하는 <스포애니>는 현재 누적회원 70만 명, 유료회원 20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루 이용객 5만 명에게 1,700여 명의 트레이너와 직원들이 근무하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피트니스센터 기업으로 우뚝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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