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한 한식의 특별한 맛과 사진을 부르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미각적,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청담물갈비>는 다양한 활동으로도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한 공간에서 3가지의 매출 전략을 가지고 브랜드를 준비한 <청담물갈비>는 동네의 맛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길 기대한다.
창업이 아닌 가업
빠르게 변해가는 외식시장에서 ‘반짝’하고 사라지는 창업이 아닌 대를 이을 가업이 될 수 있는 브랜드를 목표로 삼은 <청담물갈비>는 산처럼 가득 쌓아 올린 물갈비와 불고기로 고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함께 맛으로 행복을 전하는 ‘산더미 물갈비 & 산더미 불고기’ 전문 브랜드다. 2021년 하반기 론칭한 <청담물갈비>는 ‘청결하고 맛있게 산처럼 가득 담다’를 캐치프레이즈로 현재 1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청담물갈비>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인테리어 콘셉트도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의 기와를 대표하는 청색 바탕에 고궁의 현판을 표현한 사인물, 한옥에서 느낄 수 있는 격자무늬와 미색을 활용한 인테리어 등 기와 및 고궁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과 현대의 조화와 방문하는 고객들의 조화를 의미를 담았다.
청색 메인 컬러를 매장 내외부에 적절히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 정갈한 느낌으로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청담물갈비>에서 메뉴가 주는 시각적 즐거움과 한국의 미를 담은 콘셉트는 고객들의 SNS 인증숏으로도 인기다.
고객 만족을 위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며 메뉴를 연구한 <청담물갈비>는 고객에게 맛있는 음식을 전하기 위해 진심을 다한다. 인증숏을 부르는 비주얼과 함께 양, 맛으로도 가심비와 가성비를 충족하고 있다. 산더미 같은 모습의 비주얼로 눈을 즐겁게 하는 <청담물갈비>에서는 품질 좋고 신선한 고기와 싱싱한 채소가 듬뿍 들어간 음식을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다. 친숙한 한식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청담물갈비>.
대표 메인 메뉴인 ‘산더미물갈비’는 압도적인 비주얼과 중독적인 맛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단짠단짠’의 대표 메뉴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산더미불고기’, <청담물갈비>의 비법 사골육수를 더해 끓일수록 풍미가 가득한 ‘밀푀유전골’도 사랑받고 있으며, 이색 메뉴로 입소문이 난 ‘마라물갈비’는 산더미 같은 고기탑에 마라의 얼얼한 매운맛을 더했다. 메뉴에 들어가는 주요 소스는 자체 개발 생산한 OEM 소스로 매장별 동일한 맛을 유지하며 레시피 보안이 가능하다.
고객을 위한 크고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는 <청담물갈비>는 지난해 12월에는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해 각 매장 당 당첨자를 뽑아 갤럭시워치를 증정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맵기의 정도를 고려해 다양한 메뉴를 만들고 있어 고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가맹점과의 신뢰
<청담물갈비>는 3WAY 매출 전략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시간대에 멀티 매출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점심에는 식사로, 저녁에는 술안주로, 추가 매출은 배달로 운영을 하며 ‘식사+술안주+배달’ 3가지 전략이 가능하여 잠재 매출을 놓치지 않았다. 창업 후에도 본사 담당자가 배정돼 맞춤 케어를 진행하고 꾸준한 메뉴 개발, 점주들의 의견 수용 등 브랜드와 가맹점이 함께 오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슬로건, 컬러 등의 요소에서도 고객이 기억하는 브랜드로 정체성을 확보하고 (주)명륜당의 체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론칭한 브랜드인 만큼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갖췄다. LSM, 오픈 행사, 프로모션, 체험단, 인플루언서 등의 전략적인 마케팅과 점주가 매장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고객 유행을 파악하고 기획해 현장에 접목하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
2021년, 2022년 브랜드 어워드 4관왕의 쾌거를 이룬 <청담물갈비>는 고객들에게 ‘우리 동네에 하나쯤 있었으면 하는 외식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오래도록 동네 맛집으로 남으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맛으로 행복을 느끼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 브랜드의 이색적인 매력
1. 압도적 비주얼
2. 프리미엄과 가성비
3. 친숙한 맛, 특별한 메뉴
■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을 준비할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브랜드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를 선택할 땐 고객이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만의 정체성과 신뢰할 수 있는 탄탄한 본사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2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오픈지원비를 면제하며 추가적으로 마케팅비를 지원하며 혜택을 제공 중입니다. 무리하게 지점만 오픈 하는 식의 사업 확장이 아닌 점주들과 의견을 나누며 같이 성장하면서 점주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본사의 성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