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카카오뱅크와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 상품을 선보이고 가입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6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교촌치킨’은 외식 브랜드 최초로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선보이는 금융상품으로, 가입 기간은 12월 5일까지다. 최초 가입금액은 ▲1천원 ▲2천원 ▲3천원 ▲5천원 ▲1만원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하면 되고, 가입 이후 매주 최초 가입금액 만큼 자동으로 증액돼 납입이 이뤄진다.
<교촌치킨>은 카카오뱅크를 통해 적금 상품 가입 고객에게 26주간 총 7회에 걸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1주차에는 10000 앱 포인트, 5주차에는 2천원 배달 할인쿠폰, 9주차에는 사이드메뉴 50% 할인쿠폰, 13주차에는 2000 앱 포인트, 17주차에는 퐁듀치즈볼R(5500원) 무료 쿠폰, 21주차에는 3000 앱 포인트, 25주차에는 2천원 포장 할인쿠폰이 주어진다.
또한 총 26주간의 적금 납입에 성공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블랙시크릿오리지날’ 제품교환권을 제공한다.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는 1000 앱 포인트, 2천원 할인쿠폰 등으로 구성된 ‘교촌치킨 혜택 패키지’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 치밥 접시’가 웰컴 기프트로 증정된다. 참고로, 모든 쿠폰은 <교촌치킨> 앱에서 ‘블랙시크릿’ 구매 시에만 사용 가능하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신선한 방식으로 다양한 혜택을 전하기 위해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더욱 다채롭고 유용한 혜택 마련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