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1위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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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에는 이유가 있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22.07.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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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특집Ⅰ가맹점 관리로 본 브랜드 승부사 : <두찜>

국내 찜닭 1위 브랜드 <두찜>은 ‘찜닭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600호점 돌파’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여 먹방 유튜브, 예능PPL, 네고왕 등 적극적인 마케팅과 다양한 협업을 토대로 브랜드 성장을 도모했다. 최근에는 굿즈 수요가 많은 1030으로 팬덤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세계적 기업인 ‘코카콜라’와의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다.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찜닭 1위가 된 배경
<두찜>이 2019년 출시한 ‘로제찜닭’은 퓨전 메뉴의 한식화 열풍을 주도하였고, 배달 시장에서 적은 비중을 차지하던 ‘찜닭’ 시장을 키우는 일등 공신 역할을 했다. 찜닭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하고 있는 <두찜>은 체계적인 배달 플랫폼 강의, 전문화된 교육장 시설, 전문 교육자의 밀착 관리, 직영점에서 1:1 코칭 교육 등 가맹점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두찜>은 각 배달 플랫폼의 장단점, 특징, 수수료 등에 대한 상세한 교육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실제 매장 현장과 동일한 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하면서 주방 동선을 미리 체험 및 습득하게 하여 교육 만족도가 높다. 특히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성 있는 교육자들이 일대일로 밀착 관리한다.

그리하여 가맹점주 특성에 따른 필요 지식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윈윈 서비스로 가맹점주와 본사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게 한다. 또한, <두찜>은 직영점에서 매장 실습 교육 시 교육자당 최대 2개 매장만 배정하여 1:1 밀착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직접적인 현장 응대부터 컴플레인 해결까지 매장 운영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함께 대응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거쳐 오픈 후 발생할 수 있는 클레임을 줄이고자 한다.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거래처까지 가맹점주로
<두찜>은 ‘가맹점이 없으면 본사도 없다’는 경영 철칙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운영에 드는 모든 비용을 전면 면제하여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인테리어 공사마진, 재계약비, 감리비’를 전면 면제하여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매장 매출 극대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만족한 가맹점주는 자연스럽게 주변에 <두찜>을 소개했다. 지인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면서 가맹사업은 더욱 크게 확장되고 있다. ‘최고의 마케팅은 입소문’이라는 말이 있듯이 창업 마케팅도 물론 중요하지만, 운영이 잘 되고 매출이 높으면 가맹점주 만족도가 높다. 가맹점주가 나서서 자연스레 주변에 소개하여 지인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두찜>의 한 고매출 점포 가맹점주는 본사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매출, 6無(무)정책에 크게 만족하여 주변 여러 지인에게 (주)기영에프앤비 브랜드를 추천, 지인 추천으로만 10여개의 자사 브랜드 매장을 오픈시킨 적도 있다. 심지어 <두찜> 매출과 운영방식을 옆에서 보고 겪은 협력 업체나 거래처 직원이 직접 창업을 한 사례도 있다.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해외시장 노리다 
<두찜>에는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다양한 실무 경력을 쌓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슈퍼바이저 팀은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10년 이상의 전문 지식을 보유한 팀장을 필두로, 여러 해 슈퍼바이징 경험이 있는 파트장과 팀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슈퍼바이저들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담당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QSC(품질, 서비스, 위생) 관리를 진행하고, 각 가맹점이 위치한 지역 및 입지에 따라 매장별 특화 정책 및 LSM(지역 상권 마케팅) 운영을 지원하는 등 가맹점주와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

600호점까지 가맹점을 낸 <두찜>은 이제 가맹점주의 최대 상권 보장을 위해 신규 매장은 더 이상 모집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또한, <두찜>으로 익히고 검증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브랜드, 제3브랜드를 론칭 및 육성하고 있다. 가맹 사업 1년 6여개월 만에 가맹 계약 370개를 달성한 떡볶이 브랜드 <떡참>, 참숯 오븐에서 구워 숯불향 가득한 치킨을 콘셉트인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외에도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이고 성공시키는 역사를 써나가겠다는 다짐을 한다.

더불어 <두찜>은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미국 시카고를 시작으로 홍콩, 중국 등 동남아에 매장을 오픈할 계획으로, 해외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이제 첫발을 내딛을 준비를 마쳤다.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두찜 ⓒ 사진 업체 제공

 


점포 운영의 필살기

1. 체계적인 배달 플랫폼 강의
2. 전문화된 교육장 시설
3. 전문 교육자의 밀착 관리 


예비창업자에게 

(주)기영에프앤비는 ‘가맹점이 살아야 우리도 산다’는 일념으로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자본이지만 탄탄한 본사와 함께 열심히 운영하여 수익을 내보고 싶은 분에게 본사를 선택하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주)기영에프앤비와 함께라면 후회 없는 매장 운영을 이뤄 내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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