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과일을 선별해 선보이는 <폴앤박>은 품질 높은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만나는 <폴앤박>은 앞으로 신품종 개발과 생산 및 유통을 확장하며 농가와 상생하는 플랫폼 모델이 되고자 한다.
전문가가 엄선한 과일
에스피프레시는 ‘Innovative Producer’라는 비전 아래, 유통과 마케팅의 강점을 살려 국내외의 신품종 프리미엄 과일을 시장에 소개한다. 과일을 유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롭고 다양한 품종을 도입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 <폴앤박> 라인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과일과 프리미엄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과일은 없는 걸까?”라는 의문에서 탄생한 <폴앤박>은 ‘ALWAYS BEST TASTE’라는 슬로건 아래 전문가가 엄선한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다. <폴앤박>은 더 맛있는 과일을 찾아 국내외 산지를 직접 방문하며 맛과 품질이 보장된 과일을 선별한다.
같은 품종의 과일이라도 지역, 기후, 토양에 따라 맛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과일이 자란 농장의 환경, 농업은 물론 제품의 맛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 선별된 과일을 내부 자체 평가단에서 테이스팅 및 최종 블라인드 테스트까지 거친 후 브랜드 네임 자격을 부여한다. 소비자들이 <폴앤박>이라는 브랜드가 맛있고, 신선한 프리미엄 과일을 판매한다고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깐깐하고 고집스럽게 과일을 선별하고 소개한다.
새로운 품종과 다양한 유통
농가와 품종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마케팅 절차를 걸쳐 브랜딩 작업을 하고 있다. 키워드부터 네이밍 그리고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체적인 브랜딩에 대한 작업도 총괄해 일원화된 작업과 마케팅 및 디자인을 진행한다.
프리미엄 과일을 선별하는 <폴앤박>은 꾸준한 신품종 과일 발굴을 위해 농가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신선도와 당도를 관리하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깐깐한 검수를 통해 압도적인 당도의 과일들만 선별하고 있다.
흔히 볼 수 없는 새로운 과일 품종을 주로 선보이고, 높은 당도와 맛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이유이다. 또한 온·오프라인의 유통망을 통해 다양한 곳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속적인 성장 계획
<폴앤박>에서만 독점 유통/생산할 수 있는 과일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품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현재 마켓컬리, 쿠팡, CU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앞으로 어디서나 쉽게 <폴앤박> 과일을 만나볼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에스피프레시 <폴앤박>은 새로운 품종에 대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품종 개발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며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신품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더 많은 생산자들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폴앤박>은 농가와 직접 계약을 체결해 신선도 및 당도를 관리하며 제품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재배과정과 품질관리까지 전문 인력이 관여하며 다양한 신품종 과일을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새로운 과일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의 지속적인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산지 확보 및 농가 교류 업무에도 주력하고 있다. 나아가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과일의 품질을 향상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데 기여하고, 유통 채널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Tip 01. 우리 브랜드의 매력
1. 전체적인 브랜딩 총괄
2. 깐깐하게 선별된 맛과 품질
3. 국내 농가 보호 및 상생 중시
Tip 02. CEO의 경영철학
앞으로도 에스피프레시 <폴앤박>은 농가 상생과 함께 안정된 품질의 과일을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품종에 대한 소비자 접점 유통경로 확장에 힘쓰고, 산지와의 직접 계약을 통한 중간 유통과정을 생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프리미엄 과일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