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박사 부대찌개> 주동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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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박사 부대찌개> 주동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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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1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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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없는 부대찌개의 명성을 2세까지 이어온 안성의 최고 맛집


<모박사 부대찌개>

주동만 대표



Profile안성의 명물로 23년째... ‘모박사타운’ 목표


김치없는 부대찌개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한 <모박사부대찌개>의 주동만 대표는 내일 모레면 70세다.
하지만 아직도 본점이 있는 안성지역의 텃밭에서 채소를 가꾸고 영업 준비를 하는등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전국에 가맹점 30여곳이 성업중에 있으며 직영점도 3개 운영중이다.
안성의 명물로 자리잡은지 벌써 23년째다.
안성 <모박사부대찌개>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는 200년 수령의 소나무 24그루의 위용은 가히 일품이다 전반적인 품새에 고객들의 탄성이 절로 이어진다.
한때 지독한 가난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생각했던 주 대표는 긍정적이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어려운 한 시절을 잘 극복한 이답게 매사가 적극적이고 활동적이다.
외식업계 그 누구 못지않게 성공의 반열에 오른 주 대표의 마지막 목표는 무엇일까.
일흔 살을 목전에 두고 있는 그는 아직도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물음에 대신한다.
종합외식공간인 ‘모박사 타운’의 건립이라고.

 

글 이덕철 발행인 사진 박문영 실장 캐리커쳐 하도형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2011년 9, 10월호 [성공CEO]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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