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여 개 부스 열린다…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서 유망 브랜드 창업 상담
상태바
530여 개 부스 열린다…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서 유망 브랜드 창업 상담
  •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승인 2026.10.20 15:06
  • 조회수 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24일 코엑스 C홀서 200여 개사 참가
두부마을청국장· 소바의온도· 삼교리동치미막국수 등 창업 경쟁력 소개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와 매장 운영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창업 박람회가 열린다. 예비창업자들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창업 조건과 운영 모델을 비교하고, 가맹사업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2026 하반기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200여 개 기업이 약 53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하는 창업전과 매장 운영에 필요한 설비·결제·물류 등 인프라를 선보이는 산업전을 통합해 진행한다.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자영업자, 기존 매장의 운영 효율화를 모색하는 점주들에게도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 전문 매체 <창업&프랜차이즈>도 박람회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예비창업자를 연결하는 상담을 진행한다. 부스에서는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창업&프랜차이즈> 선정 브랜드를 중심으로 브랜드별 창업 경쟁력과 운영 특성을 소개한다.

 

 

참여 브랜드는 외식업부터 뷰티까지 다양하다. 한식 브랜드 <두부마을청국장>은 정률제 로열티와 현장 중심의 경영 지도를 바탕으로 한 가맹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 <소바의온도>는 소바 전문점의 메뉴 구성과 매장 운영 모델을 알리고, <삼교리동치미막국수>는 반 백년 전통을 잇는 브랜드 경쟁력과 창업 정보를 전달한다.

해장국 전문 브랜드 <울엄마해장>은 주력 메뉴와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 매장 운영 방식을 소개한다. <이장군족발보쌈>은 족발·보쌈 메뉴를 기반으로 홀과 배달을 병행하는 매장 운영 전략을 안내한다.

뷰티 브랜드 <이숙경뷰티>는 외식업과 차별화된 뷰티 분야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예비창업자에게 브랜드 운영 정보를 제공한다.

일식 뷔페 브랜드 <다이닝원>은 다양한 메뉴를 갖춘 뷔페 운영 모델과 매장 운영 경쟁력을 소개한다. 멕시칸 브랜드 <갓잇>은 타코를 중심으로 한 메뉴 경쟁력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외식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창업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번 상담은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실제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예비창업자는 초기 투자비용과 점포 규모, 상권 적합성, 메뉴 경쟁력, 본사의 교육·운영 지원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 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가맹점의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과 수익 구조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 며 “박람회 현장에서 여러 브랜드의 조건을 비교하고 자신의 자금 여력과 운영 역량에 맞는 창업 아이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