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교육] 분쟁 없이 가맹점 100개 만들려면…프랜차이즈 본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상태바
[프랜차이즈 교육] 분쟁 없이 가맹점 100개 만들려면…프랜차이즈 본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나
  • 김수지 기자
  • 승인 2026.10.08 12:16
  • 조회수 128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맹점 모집부터 본부 시스템·분쟁 예방까지 다루는 성장 단계별 프랜차이즈 교육…맥세스컨설팅, 10월 27일 제34기 CEO과정 개강

가맹점이 10개에서 30개, 50개, 100개로 늘어날수록 프랜차이즈 본부의 역할은 복잡해진다.

사업 초기에는 대표와 일부 담당자가 현장의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지만, 점포 수가 늘어나면 이러한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생긴다. 계약과 정보공개서부터 영업지역, 예상매출, 광고·판촉, 필수품목, 점포 운영까지 본부가 관리해야 할 업무가 동시에 확대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맹점 100개를 목표로 하는 본부라면 얼마나 빠르게 가맹점을 늘릴 것인가와 함께, 늘어난 가맹점을 어떻게 분쟁 없이 운영할 것인가를 준비해야 한다.

분쟁의 시작은 법률보다 ‘운영 과정’에 있다

프랜차이즈 분쟁이라고 하면 계약서나 가맹사업법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갈등의 원인은 가맹사업 전반에 걸쳐 있다.

신규 출점에서는 기존 가맹점과의 영업지역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예상매출을 제공할 때는 산정 근거와 제공 절차가 중요하다. 광고·판촉은 비용 부담과 동의 과정이, 필수품목은 공급조건과 가맹점 비용이 주요 쟁점이 될 수 있다.

계약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점포 개점(오픈) 과정이 체계화돼 있지 않거나 SV의 관리 방식이 매장마다 달라지면 운영상의 불만이 쌓일 수 있다.

결국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별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대응하기보다 가맹점 모집부터 계약, 출점, 운영,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

대표의 경험을 본부의 운영체계로 바꿔야

가맹점이 적을 때 통했던 방식이 100개에서도 그대로 통하는 것은 아니다.

대표가 직접 점포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이 같은 원칙과 절차에 따라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영업지역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 예상매출을 어떤 과정으로 제공할 것인지, 신규 가맹점의 OPEN은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점포 문제에 SV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등이 본부 내부에 정리돼 있어야 한다.

“운영 원칙을 세우고, 업무 절차로 만들고, 현장에서 동일하게 실행하는 것” 이 구조가 갖춰져야 가맹점 수가 증가해도 본부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결국 ‘가맹점 100개 만들기’는 단순히 100개의 점포를 모집하는 일이 아니라, 100개의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본부를 만드는 과정인 셈이다.

맥세스컨설팅, ‘분쟁 없이 성장하는 본부’ 프랜차이즈 교육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 및 교육기관인 맥세스컨설팅·맥세스 프랜차이즈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27일 ‘제34기 AI 활용 본부구축성공 CEO과정’을 개강한다.

이번 프랜차이즈 교육은 ‘가맹점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 과정에서 필요한 본부 시스템과 분쟁 예방을 실제 사례를 통해 다룬다.

교육과정에는 프랜차이즈 사업진단과 UNIT 표준화를 비롯해 영업지역·예상매출, 가맹개발, 점포개점(오픈), SV 관리, 마케팅·물류, 조직관리, 계약과 분쟁 예방 등이 포함된다. 특히 단순히 AI 기술만 담은 것이 아닌 본부진단, 마케팅, 경영관리 등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가맹점 수가 늘어난 뒤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보다 성장 과정에서 반복될 수 있는 문제를 운영체계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에서는 가맹점 확대와 본부 구축, 분쟁 예방을 하나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연결해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34기 AI 활용 본부구축성공 CEO과정은 2026년 10월 27일 개강하며,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