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해장, 직영점 시범 판매로 신메뉴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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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해장, 직영점 시범 판매로 신메뉴 완성도 높인다
  • 한승현 기자
  • 승인 2026.09.28 12:56
  • 조회수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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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직영점서 ‘낙곱새전골’ 테스트…어린이 고객을 위한 '돈까스'도 사전 검증

한식 프랜차이즈 ‘울엄마해장’이 대전 직영점에서 신메뉴 시범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판매는 신메뉴의 정식 출시 및 가맹점 도입에 앞서 실제 영업 환경에서고객 반응과 조리 과정, 메뉴 구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랜차이즈에서 신메뉴 출시는 고객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는 한편, 새로운 식재료의 보관과 재고 관리, 조리 과정 및 직원 교육 등 매장 운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여러 가맹점에서 동일한 메뉴를 판매하는 만큼 맛과 상품성 뿐만 아니라 매장별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지, 기존 메뉴와 함께 원활하게 조리·제공할 수 있는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에 울엄마해장은 가맹점 도입에 앞서 직영점에서 신메뉴를 먼저 선보이고 실제 판매 과정에서 상품성과 운영 적합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현재 대전 직영점에서 시범 판매 중인 메뉴는 ‘낙곱새전골’이다. 실제 고객의 주문과 판매 과정에서 메뉴에 대한 반응과 조리·제공 과정을 살펴보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맛과 구성, 조리 방식 등의 보완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어린이 고객을 위한 ‘돈까스’도 대전 직영점에서 시범 판매한 바 있다. 가족 단위 고객의 메뉴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메뉴로, 시범 판매를 통해 실제 수요와 매장 운영 적합성을 점검했다.

울엄마해장은 향후 낙곱새전골의 시범 판매 데이터와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메뉴를 보완하고 정식 출시 및 가맹점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울엄마해장 관계자는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는 것만큼 실제 매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메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고객 만족도는 물론 가맹점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메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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