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에서 맛있는 메뉴는 기본이다. 하지만 좋은 메뉴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로 이어지기 위 해서는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F&B 컨설팅 기업 <디터치>는 수많은 현장을 경험하며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것은 뛰어난 메뉴를 넘어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오래가는 브랜드를 만드는 운영 시스템
<디터치>의 창업 배경에는 수많은 매장을 컨설팅하며 발견한 하나의 문제의식이 있었다. 많은 창업자들이 맛있는 메뉴 개발을 성공의 핵심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운영 시스템의 부재로 어려 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었다.
예를 들어, 한 카페는 뛰어난 메뉴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지만 직원마 다 제조 방식이 달라 품질이 일정하지 않았다. 또 다른 매장은 SNS 에서 주목받는 메뉴를 보유했지만 비효율적인 동선으로 피크타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디터치>는 단순히 레시피를 개발해 전달하는 컨설팅을 넘어,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뉴 개발부터 레시피 표준화, 원가 관리, 운영 프로세스 구축, 직원 교육, 장비 및 기물 세팅, 오픈 컨설팅, 사후 관리까지 브랜드 운영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는 F&B 컨설팅 기업이다.
특히 고객 동선, 제조 방식, 작업 효율, 교육 체계 등 매장 운영 전반 을 고려해 누구나 동일한 품질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핵 심 가치로 삼고 있다. 맛있는 메뉴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경쟁력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추구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브랜드의 정체성
<디터치>는 운영 체계뿐 아니라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드는 시그니처 메뉴 개발에도 집중 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단순히 판매량이 높은 상품이 아니라 고객이 브랜드를 기억하는 기준이자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강력한 마케팅 자산이기도 하다.
이에 브랜드 콘셉트와 스토리를 담은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하고, 그 메뉴가 매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까지 함께 설계한다. 대표적으로는 <디터치>에서 기획한 <이브닝카페>의 이브닝블렌드커피와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외식업은 결코 쉬운 산업이 아니지만, 제대로 된 준비와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충분히 오 래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디터치>의 목표는 창업자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혼 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매장, 직원이 바뀌어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는 브랜 드, 5년과 10년 뒤에도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창업은 혼자하는 도전이지만, 성공은 함께 만드는 과정이라는 믿음으로 <디터치>는 앞 으로도 창업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외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계 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