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잇>, 멕시칸푸드 중심의 단일 콘셉트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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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 멕시칸푸드 중심의 단일 콘셉트 브랜드
  • 임현수 기자
  • 승인 2026.06.16 11:50
  • 조회수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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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칸푸드 전문 브랜드 <갓잇>이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한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며 브 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갓잇은 외식 부문 가맹점 50개 미만 카테고리에서 전체 3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성과 운영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빅데이터 분석 평가다. 가맹점 수와 매출 구조, 수익성, 본사 지원 시스템, 성장 가능성 및 안정성 등 실제 사업 운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상위 약 3%만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갓잇>은 단순 브랜드 인지도나 마케팅 효과가 아닌,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뷔페형 브랜드나 대형 프랜차이즈가 다수 포함된 상위권 경쟁 속에서, 멕시칸푸드 중심의 단일 콘셉트 브랜드가 3위에 오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10년 운영 노하우 기반의 안정적 시스템 구축

<갓잇>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매장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맹 시스템 을 구축해왔다. 특히 노하우 집약도 부문에서는 상위 10개 브랜드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가맹점 수 익성과 FC 성장성 부문에서도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실제 매장 운영 안정성과 점주의 수익 구조에 집중해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본사 의 운영 매뉴얼과 교육 시스템, 매장 관리 체계 등이 장기간 축적되며 브랜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본사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가맹본부의 이익보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해온 결과 로 해석하고 있다. 은 무리한 출점 확대보다 점주의 운영 안정성과 장기 생존율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관계자는 “매장 수 확대에만 집중하기보다 점주들이 자부심을 갖고 오래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꾸준히 선택받는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 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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