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의 커피를 경험으로, <히얼이즈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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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커피를 경험으로, <히얼이즈커피>
  • 한승현 기자
  • 승인 2026.04.13 17:07
  • 조회수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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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얼이즈커피는 ‘여기, 당신을 위한 커피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로 시작된 브랜드다. 단순한 음료를 넘어, 커피 한 잔이 전달하는 경험과 감정의 순간에 집중한다.

개인 카페 감성과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결합


히얼이즈커피는 10년간 바리스타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4,000명 이상의 바리스타를 배출하고 다수의 창업을 교육해온 경험 속에서, ‘개인 카페의 감성과 프랜차이즈의 안정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고민이 출발점이 됐다.
그 결과,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메뉴 구성과 공간 연출에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과 효율성을 더한 새로운 형태의 카페 모델이 완성됐다. 현재 부산을 중심으로 15개 매장을 운영하며, ‘뻔하지 않은 카페’라는 방향 아래 차별화된 경험과 합리적인 가격, 감각적인 공간을 동시에 제안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히얼이즈커피’와 ‘오렌지블랙’ 역시 이러한 정체성을 보여준다. 진한 에스프레소와 수제 크림의 조합, 오렌지와 커피의 새로운 밸런스는 단순한 맛을 넘어 시각적 경험까지 설계된 메뉴로, 브랜드의 개성을 드러내는 요소다.

 

매장을 넘어 확장되는 경험, 케이터링과 운영 시스템
히얼이즈커피는 매장 운영에 그치지 않고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도 매장과 동일한 수준의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하이엔드 머신과 전문 바리스타를 직접 투입하며, 실제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형태의 서비스를 구축했다. 그 결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높은 재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가맹 운영에서도 교육 중심의 시스템이 강점으로 꼽힌다. 정기적인 바리스타 및 디저트 교육, 트렌드 메뉴 실습을 통해 매장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케이터링 참여 기회를 제공해 추가 수익 구조까지 연결한다.
히얼이즈커피는 앞으로 커피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공간의 복합화, 식음료 영역 확대, 자동화 시스템 도입까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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